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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에듀 CEO 현영숙대표의 ‘스마트맘 강좌’

‘Smart mom seminar’ video clips (presented by Elisabet Hyun, CEO Haniplus)  

2009년의 희망

2009.03.26 19:44
2009년의 희망
 
새해가 되면 모든 이가 새로운 희망을 품는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 새로운 희망을 성취하려 노력한다. 난 2009년에 가족을 위해, 내가 속한 사회를 위해, 나 자신을 위한 변화가 됨이 나의 2009년 희망이다.   

구체적으로, 


첫째, 나 자신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자 한다. 성취하고 싶은 많은 목표가 있는데 예로서 학교에서 성취도가 높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난 숙제를 더 진지하게 할 것이고 수업시간에 집중을 해고 수업의 참여도를 높여야 하고, 퀴즈나 시험준비를 더 착실하게 해야한다. 또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 성실하고 좋은 친구들과 어울릴 것이고 통금시간등을 착실히 지킬 것이다. 영어 독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 한해 20권의 영어책을 읽음 또한 나의 구체적인 희망사항 중 하나다. 그리하여 영어책읽기에 능숙한 나의 모습은 나 자신의 커다란 변화이고 이가 나의 희망이다.


둘째, 나의 가족은 나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 일부다. 난 그들을 너무나 사랑하고 난 그들을 위한 많은 희망을 품는다. 난 나의 가족이 언제나 행복하고 안전하길 희망한다. …중략… 올 여름 방학기간에 난 나의 남동생과 복싱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과거에 난, 나의 어린 남동생과 열심히 놀아줄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다. 나의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는 나의 가족에게도 긍정적인 변화로 작용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난 내가 속한 공동체, 즉 나의 학교에 대한 희망이 있다. 나의 학교의 구성원들 즉 학생들간에 결속력이 강화되길 바란다. 더 강한 공동체가 형성되길 희망한다. 그러기 위해 더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권장되어야 하고, 새로운 클럽활동들이 만들어져야 한다. 그러한 활동들은 열정적이고 활동적인 학교의 문화를 형성할것이다. 


난 그러한 변화가 학교에서 형성됨을 지켜보고 싶고 그러한 변화의 일부가 되고 싶으며 그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싶다. 그러한 변화는 단지 학교뿐만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나 자신을 위해서도 의미있는 변화가 될것이고 난 그러한 변화를 희망한다.


즉 이러한 희망들과 희망의 성취는, 나와 나의 가족 나의 학교에 보다 더 좋은 내일을 만들어주리라 믿으며, 그러기에 나 스스로 변화가 됨은 중요하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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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에듀 CEO 현영숙 대표
하니에듀의 CEO이자 커리어우먼. '교육은 미래입니다'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데 징검다리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두 자녀를 교환학생 및 유학의 과정을 통해 꿈을 찾게 하고 미국 명문 주립대 및 아이비리그에 합격. 그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니에듀 학부모님들과 <스마트맘 강좌>를 통해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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