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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에듀 CEO 현영숙대표의 ‘스마트맘 강좌’

‘Smart mom seminar’ video clips (presented by Elisabet Hyun, CEO Haniplus)  

해외 프로그램 참가로 국내 교육의 불평등을 극복하고, 수시 77.3%의 패를 잡아라!

2019.01.24 17:37

Stereo type이 아닌 Unique한 지원자로! 
Number one이 아닌 Only One의 지원자로!

요즈음 SKY캐슬 드라마를 보면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을 실감할 수 있다. 서울대 의대도 Profile이 중요한 학생부 종합이고, MMI(Multi Mini Interview)를 통과해야 한다는 입시전문가들만 알 만한 정보를 전국민에게 알려주는 드라마이기도 하다. 
요즈음 해외프로그램의 경험으로 수시의 패를 잡은, 해외고 졸업 하니에듀 학생들이, 국내입시 중 “글로벌 수시”라 표현하는 영어특기자와 학생부종합전형(이후 학종)으로 연세대를 비롯한 명문대에 합격한 반가운 소식이 줄을 이어 들어오고 있다. 
해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어떻게 국내의 학생부도 없이 학종에 응시할 수 있을까?
우리 학생들이 매년 이렇게 좋은 대입결과를 내는 시크릿은 무엇일까?

국내교육의 불평등을 극복하고 나는 미국으로 특목고 간다

첫째, 
2022년부터 실시될 고교선택 학점제를 해외고 에서는 미리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자사고등의 강남학교에서만 들을 수 있는 경제과목등을 비롯하여 해부학 과목까지 이미 해외고 에서 실시되고 있는 선택과목 이수 학점제를 통해서, 학생들의 전공 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해외의 경험은 학종에서 원하는 발전가능성의 카테고리(자기주도성, 경험의 다양성, 리더십, 창의적 문제해결력)에서 다른 학생과는 차별성을 돋보이게 되는 기회가 된다.
요즈음 “SKY캐슬”이라는 드라마를 보면 국내교육환경의 불평등을 실감하시리라 본다. 그 드라마에 나오는 학생들은 일반 지방고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경제 과목을 배우는 자사고 학생들로 보여진다. (SKY캐슬 9회) 이렇게 국내교육의 불평등을 극복하고 대학에서 원하는 자기주도형 학습을 경험하도록 하여 자신감을 키워주는, 고교선택학점제가 이미 시행되고 있는 해외프로그램에 꼭 참여할 기회를 주었으면 한다. 

하지만 이러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흔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고 비용이 비쌀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강남에서 사교육비 정도만으로 이러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수험생들의 이러한 고민에 부응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하니에듀의 해외교환학생 프로그램은 하나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미 국무성에서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만 14.5~18.5세의 학생이 혼자 미국의 무료자원봉사 홈스테이에 체류하면서 스스로 자기 주도적인 생활 및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또한 공립학교에 학비를 내지 않고 다닐 수 있는 기회, 즉 한국학생이 거의 없는 중소도시로 배정되는 전세계 유일무이한 미국의 국무부 초청 프로그램이다. 

학생의 상황에 따라서는 1년간의 미국 교환학생으로서 공립학교 및 사립학교의 경험, 또는, 캐나다의 평준화된 공교육경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도 있다. 해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더라도 저렴하게 해외프로그램을 경험시켜주면 본인의 역량향상과 함께, 대학의 문을 넓혀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해외유학을 통한 대학 문턱을 낮추는 국내대학입학 프로젝트
2020년도에는 사상 최대의 수시인원 77.3%를 모집을 할 예정이다.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도 정시모집인원을 넘었다. 2020학년도 서울 주요 15개 대학에서 19,583명을 모집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진실은 간과할 수 없다. 

둘째, 
영어특기자는 물론이고 학종으로 해외고 학생을 뽑는 전형이 있기 때문이다. 2020학년도 이후의 대학입시는 해외고 학생의 한국대학입학 문호가 사상최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년간 서울대, 연세대등 상위 10대 대학들로만 한정되었던 해외고 학생들의 수시 학종의 지원기회가 연세대가 학종으로 국제형을 신설한 것을 계기로, 한국외대, 숙명여대, 동국대, 국민대 숭실대, 인하대, 아주대등 중상위권 대학이 해외고 선발인원을 5천명이상 신설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셋째, 
해외고 졸업 학생이 이러한 학종에 유리한 이유는 우리나라 국내고 학생들은 2018.8월에 발표된 학생부 기재제한으로 수상경력 제한과 소논문 제출금지 등, 학생들의 역량을 충분히 입증하기 어려운 반면, 해외고 학생들은 학생부 없이, 해외학교에서의 Profile등의 기타서류로 학생의 교내•외 수상경력, 추천서 등을 자유롭게 기재/제출 할 수 있어 국내고 학생보다 훨씬 유리한 입시를 치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니에듀에서는 “영어로 명문대가기” 스마트맘세미나(Smart Mom Seminar)를 통해서 다양한 교육정보와 명문대 합격생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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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에듀 CEO 현영숙 대표
하니에듀의 CEO이자 커리어우먼. '교육은 미래입니다'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데 징검다리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두 자녀를 교환학생 및 유학의 과정을 통해 꿈을 찾게 하고 미국 명문 주립대 및 아이비리그에 합격. 그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니에듀 학부모님들과 <스마트맘 강좌>를 통해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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