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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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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by Daniel Hong  

[대학이 원하는 E-Gut] 빠를수록 좋다?

2019.06.14 18:25
대학 E-Gut으로 해결!
대니얼 홍(Daniel Hong)
<하버드 가지 마라>의 저자
미주 한국일보 칼럼니스트
(하니에듀) 대학 및 Medical School 진학 Consultant / Columnist/ 교육전문가


빠를수록 좋다?

기다리는 것처럼 괴로운 일은 없다. 기다림은 인간의 본능적 욕구에 브레이크가 걸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주문한 음식이 늦게 나오거나 배달이 늦으면 빨리 빨리 가 튀어 나오고, 엘리베이터를 사용할 때는 잽싸게 내리고 타야 하고, 골프장에서는 앞사람이 티샷에 머뭇거리고 시간을 끌면 뚜껑이 열린다. 

한발 물러서서 바라보면 이런 일들은 정말 급해서라기 보다 무엇에든 빨리 빨리 가 몸에 베어 기다리지 못하는 습관에서 온다. 교육마저 이런 무의식적인 습관에 젖어 조기교육, 조기입학, 조기졸업등 빨리 해치우는 것을 좋아한다. 과연 빠를수록 좋은 것일까? 

아동 행동발달 전문의 수잔 존슨은 뇌 성장이 활발한 어린 나이에 걸맞지 않는 읽기, 쓰기, 산수를 가르치면 성장 후에 오히려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ADHD)를 일으키고 작은 좌절에도 쉽게 포기한다고 말한다. 

본래, 교육(education)이란 단어에는 "깊숙이 감춰진 것을 이끌어낸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깊은 우물에서 보이지 않는 물을 퍼 올리듯 끌어낸다는 뜻이다. 하지만, 초등학교에서 대학에 이르기까지 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는 정반대의 작업을 하고 있다. 교과서와 교사의 머리 속에 있는 지식을 학생의 머리 속에 던져 넣는 일, 그것도 모자라 학생의 취향에 관계없이 동아리, 봉사활동, 스포츠, 악기, 미술 등을 억지로 떠먹이고 있다. 이 모든 것을 "빨리빨리" 주문에 따라.  

깊은 우물에서 물을 퍼내는 일을 포기하고 빨리빨리 처방전을 따르는 이유는 “퍼올릴 수 있는 물을 우물에서 찾지 못했다"에 있다. 못찾는 것이 놀랄 일은 아니다. 우물 속에는 던져진 돌로 인해 물은 메마른지 오래되었고 돌만 보이기 때문이다. 우물을 다시 파야 한다. 처음에는 돌멩이만 보이고 물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모든 인간의 깊숙한 곳에는 고요히 잠겨있는 물이 있다는 사실이다. 다만 침묵이라는 방어벽 속에 감추어져 있을 뿐이다. 있다. 부모는 자녀를 조르지 말고 좀 더 참아주고 기다려야 한다. 자녀가 천천히 가는 것에 조바심을 내지 말고 가다가 멈추지 않을까를 두려워해야 한다. 

당나라의 시인 이태백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그것을 말한다. 스승을 찾아 산속에 칩거하며 공부를 하던 이태백이 어느 날 공부에 싫증을 내고 스승에게 말도 없이 하산했다. 하산 도중 계곡에서 할머니가 바위에 도끼를 갈고 있는 것을 보았다. 
"할머니, 도끼를 왜 갈고 계세요?" 
"바늘을 만들려고 한다." 
"그렇게 큰 도끼를 열심히 간다고 바늘이 될까요?" 
"그럼, 되고 말고. 도중에 그만두지만 않는다면." 
이태백은 "도중에 그만두지만 않는다면" 이란 말이 마음에 찔렸다. 거기서 생각을 바꾸고 그는 다시 산으로 올라갔다. 그 후 이태백은 지칠 때마다 바늘을 만들려고 열심히 도끼를 갈던 할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며 정진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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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홍(Daniel Hong)
<하버드 가지 마라>의 저자
미주 한국일보 칼럼리스트
[하니에듀] 국내외 명문 대학 및 Medical School 진학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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