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 가입 | 마이페이지 | 사이트맵 | ENGLISH | 모바일

교육칼럼

Column
2019-02-17 외환은행 기준
통화명 환율
USD(미국) 1,136.00
EUR(유로) 1,283.67
CNY(중국) 167.72
AUD(호주) 807.02
CAD(캐나다) 854.61
NZD(뉴질랜드) 776.51

대입, 커리어를 해결해 주는 이것!

Column by Daniel Hong  

[대학이 원하는 E-Gut] 나는 여기까지 인가?

2019.02.15 11:51
대학 E-Gut으로 해결!
대니얼 홍(Daniel Hong)
<하버드 가지 마라>의 저자
미주 한국일보 칼럼니스트
(하니에듀) 대학 및 Medical School 진학 Consultant / Columnist/ 교육전문가


나는 여기까지 인가?

미국 동부의 고등학교 10학년에 재학중인 한국 유학생 S는 요즘 풀이 죽었다. 앞으로 대학에 진학해서 법 분야를 공부하고 싶은데 주변 사람들로부터 "영어를 잘해도 힘든 분야가 법 쪽인데 뒤늦게 유학 와서 영어가 부족한 너는 안 된다”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사실, 언어능력 한가지만이 법 혹은 인문사회 분야 쪽의 필수 조건은 아니다. 개인과 사회가 지닌 문제 또는 쟁점에 관해 관심을 갖고 “이건 왜 이럴까?"라는 질문의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 진다면 영어라는 걸림돌을 넘어 설 수 있다. 그리고, S는 영어와 문화에 익숙해질 수 있는 고등학교 2년 그리고 대학 4년, 적어도 6년 이라는 시간이 있다. 하지만, 주변의 영혼 없는 코멘트가 S의 기를 꺾었다.  

D는 지난 4년 동안 서부, 중부, 동부 순서로 고등학교를 4번이나 옮겨 다녔다. 학교에서 말썽을 부려 쫓겨난 것도 아니요 부모가 직장을 옮겨 이사를 한 것도 아니었다. “더 좋은 학군”을 바라는 부모의 바램 때문이었다. 3번 째 옮긴 학교를 시작할 때부터 D는 우울증을 앓기 시작했다. 새 학교에서 친구 사귀기도 힘들었고 공부 따라잡기도 어려웠다. 지속되는 우울증으로 상담을 받기 시작했고 몸에 이상이 생겨 수술도 받았다. 온갖 어려움을 겪은 끝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난 9월에 대학 생활을 시작했지만 우울증이 심각해져 지금은 집에 돌아와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쉬고 있다. 

S와 D 학생의 소셜미디어를 살펴보면 그들이 얼마나 심각한 자기비하에 빠져있는지를 엿볼 수 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올려놓은 홀로 고개를 떨구고 있는 그림, “나는 여기까지 인가?”라는 글귀, 자해의 흔적이 있는 손목 사진 등등이 무엇을 암시하겠나. 자신의 고통을 털어놓을 수 있는 마땅한 친구도 없고, 부모님께 말해봐야 “공부하는 학생이 무슨 우울증이냐? 그 나이 때는 다 그런 거야”라는 반응이 돌아오기 때문에 유일하게 자신의 속내를 표현할 수 있는 곳은 소셜미디어 뿐이다.  

청소년들이 치료를 꺼리는 이유는 학교 카운셀러나 선생님들이 자신이 정신 질환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나중에 대학 지원 추천서를 받는데 지장이 있지 않을까 라는 걱정 혹은 정신질환을 앓는 것은 능력 부족이라는 자책감에 있다.    

걱정과 자책감 속에서도 청소년들은 자신의 고민을 주변 사람들에게 오늘도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은 정신질환에 관한 오해와 선입견 때문에 그 신호를 읽어내지 못하고 있다.

---------------------------------------------------------------------------------------------------------------------------------------------

▶ 모든 학생들의 멘토(Mentor), 장학금 컨설팅까지를 포함하는 대니얼 홍 선생님이 최근 합격시키신 학생들의 학교와 장학금이 Update되었습니다. 부족한 학생들도 Only One으로 만드시는 비법으로 5만 3천달러의 장학금까지 받아주셨습니다. 2019년 대입발표가 속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http://www.haniedu.com/announce/notice.do?method=view&uid=3073966

▶ 영어로 명문대가기 스마트 맘 세미나가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5차로 진행된 세미나는 사상 최대인원의 참가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국내대학입시에 대한 열의가 보여지는 세미나였습니다. 6차 세미나는 2019.2.23(토) 오후 2시에 요즈음 핫한 일본대학을 비롯한 해외대학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2부에서는 대니얼 홍 선생님의 “모든 것은 자신의 손가락에 달렸다”라는 제목으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3부에는 선배학생의 체험담 발표가 있습니다. 7차에 걸쳐 진행되는 특별 무료 세미나!

대전에서도 서울과 동일한 주제로 7차에 걸쳐 진행되는 무료세미나. 2019.2.16(토) 오후 2시에 진행됩니다.

전국세미나로 진행되는 스마트맘 세미나도 확인하세요!

무료자원봉사 홈스테이에서 공립학교에 다닐 수 있는 가장 저렴하고 전세계 유일무이한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미리 준비해서 가는 교환학생.  
Top High School 옵션과 교환으로 1년간 공립학교, 같은 공립학교에서 1년 더! 공부를 하는 하니에듀만의 프리미엄 프로그램!! 졸업도 가능!! 옵션으로 지원 가능한 하니에듀만의 특별한 교환학생 프로그램!!
2019년 8월학기 모집중!

▶ 2만불대 가격으로 미국으로 가는 자사고/특목고의 길은 아직 열려있습니다.

▶ 영어 영재 만들기, 골든 타임을 잡아라! 우리아이 자유학년제 어떻게 보낼까 고민이라면?

▶ E-Gut!의 의미가 궁금하시면..


대니얼 홍(Daniel Hong)
<하버드 가지 마라>의 저자
미주 한국일보 칼럼리스트
[하니에듀] 국내외 명문 대학 및 Medical School 진학 컨설턴트


    1 2 3 4 5 6 7 8 9    


하니에듀는 여러분의 보다 큰 꿈을 응원합니다.

상담신청   1666-6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