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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에듀 선배학생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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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칼럼

대니얼홍의 ‘1020 Dream’

내가 보이지 않는 것은

<붉은 터번을 두른 남자>는 1443년 얀 반 에이크 화가가 그린 개인 자화상이다. 15세기 전 까지만 하더라도 화가가 초상화를 그릴 때는 왕이나 귀족의 부탁을 받는 주문제작의 형식을 거쳐야 했다. 즉, 인물화는 특정 계층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었다. 그러나, 15세기에 접어들어 맑고 또렷하게 보이는 거울 기술이 발달하고, 16세기의 종교개혁을 통한 개인의 발견이 현실화 되자 화가들이 너도나도 자화상 작품에 뛰어 들었다.그로부터 500여년이 지난 2013년, 옥스포드 사전은 "selfie”를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다. 한국에서는 셀카로 불리는 셀피는 휴대폰을 이용한 현대판 자화상이다. 2014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사회자 엘렌 드제네러스가 자신의 휴대폰으로 주변의 스타들과 셀피 사진을 찍어 소셜 미디어에 순식간에 퍼지는 센세이션을 일으킨 적이 있었다. 현대판 자화상 셀피는 다양한 모습으로 보여진다. 거울 앞에서 찍은 모습, 자는 모습, 운동하는 모습, 옷 갈아 입는 모습, 화장없이 찍은 모습, 그리고 맛집에서 음식과 함께 찍은 모습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각양각색이다.    500년 전에는 특정 계급에만 한정되었던 자화상, 이제는 누구나 그릴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한가지 간과하는 점이 있다. 특히 자신의 커리어를 개척해야하는 10대 20대 학생들이 결정적으로 잊고 있는게 있다. 페이스북 같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친구의 환심과 관심을 끌기위해 온갖 셀피 자화상을 그려내지만 정작 필요한 자화상을 그리는 것에는 소홀하다.   취업하기 위해 이력서를 내면 요즘 회사들이 가장 먼저 보는게 있다. 이력서에 적힌 이름을 구글로 검색하는 것이다. 그런데 만일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맛집 방문, 주말 파티, 명품으로 치장한 패션 모습만 뜬다면 회사에서 그 지원자를 어떻게 생각할까.       랄프 앨리슨의 소설 <보이지 않는 인간>의 첫 장면은 이렇게 시작한다. “나는 투명인간이다. 내가 보이지 않는 것은, 사람들이 보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지원자를 보려고 (인터뷰에 초청하려고) 할까?  

현영숙 대표의 '스마트맘 강좌'

[2016.1.8 조선일보]인서울 대학입학은 물론 취업까지 좌우하는 경쟁력을 갖추려면?

"No English, No Job", "제3차 대전은 일자리 전쟁이 될 것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요즘 취업에 대한 걱정은 공포로까지 느껴진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부모가 미리 준비해 줄 방안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는다. 그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불확실성이 넘치는 세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의 아이들은 이러한 미래를 살아 나가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의 아이들이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어떠한 경쟁력을 갖추어야 하는가? 그 답은 정보의 획득에 필요한 경쟁력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그 정보의 85%는 영어라는 수단을 통해 소통되고 있다. 영어라는 한 언어를 잘 습득해둔다면 모든 정보 흐름의 85%에 접근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영어 자료가 넘치는 인터넷을 자유롭게 서핑하고, SNS로 해외 인재들과 소통이 가능하다면 많은 경험과 지식을 넓히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대학에 입학하기 전 영어를 유창하게 하려고 해외에 체류하면서 영어권 학교에 1년 이상 다니는 문화 체험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무료로 홈스테이하면서 문화 체험이 가능한 1년간의 미국 중고등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 전역의 보딩 스쿨을 비롯한 사립학교들도 있다. 최근 환율이 하락한 캐나다는 적은 비용으로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면 홀로 1년을 다녀올 수 있다. 우리나라와 학제가 같은 뉴질랜드 등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글로벌 경험이 가져다주는 효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고등학교 성적이 4~5등급의 학생도 서울 소재 대학의 글로벌 수시입학에 필수 요소인 영어에 능통하게 됨은 물론이고, 입학사정관제 선발에 필요한 본인 만의 특별한 스토리를 마련할 수 있다. 두 번째, 문화지수(Culture Quotient)가 형성되기 때문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4Qs of Career Success: IQ(Intelligence), EQ(Emotional), CQ(Cultural), PQ(Passion)) 향후 다가올 시대에 대입과 취업에 유리한 조건을 갖출 수 있다. 세 번째, 영어를 대학입학 전에 능숙하게 준비를 해 두면 대학 입학 후에 다양한 교환학생프로그램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특히 명문대학 강의는 영어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좋은 학점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공계의 경우는 원서로 공부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담당 교수가 아예 외국인인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남학생들의 경우는 군대도 남들과 다른 Track에 지원할 수 있다. 영어 능통자 모두가 꿈꾸는 카추샤, 통역병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초, 중, 고 조기유학 전문 하니에듀는 청소년 자녀 유학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스마트맘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본 강좌는 총 6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데, 이미 2015년 10월~12월에 걸쳐 진행된 강좌는 신청이 매진될 정도로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니에듀 관계자는 "이번에 4차로 진행될 하니에듀의 스마트맘 강좌인 '외국 경험으로 국내 대학가기'는 글로벌 창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방향성을 제시한다"면서 "해외 학교입학 시에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 등 입시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유학과 관련하여 선택의 고민이 많거나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학부모들에게 하니에듀의 스마트맘 강좌는 매우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본 강좌는 오는 1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에 있는 본사에서 진행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 및 강좌 신청은 '하니에듀' (www.haniedu.com)를 통해 가능하다.

박광희 선생님의 '밴쿠버 브런치'

< Letter from Canada(20) > ‘믿음’을 가지고 실천해보세요!

 ‘믿음’을 가지고 실천해보세요! EFL 환경의 한국인 학습자들이 영어를 제2외국어로 사용하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환경의 학습자들에게나 어울릴법한「Creative Speaking」을 곧장 시작하기에는 분명히 무리가 있습니다. 이때 EFL과 ESL 환경의 중간 지점 학습자들에게 어울리는 ‘징검다리 스피킹 학습법’인 Guided Speaking은 분명 하나의 대안입니다.   그럼 한국인들에게 적합한 스피킹 학습법인 Guided Speaking을 다시 한 번 정리합니다.   실행1 : ‘영어 낭독 훈련’(Shadow Speaking)을 통해 자연스런 영어 발음을 익히고            스피킹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것.  실행2 : 다독(Extensive Reading)을 통해 가능한 많은 영어 문장들을 경험할 것.  실행3 : ‘스피킹은 모방(copy)이다!’를 모토로 평소 좋은 영어 문장과 표현을 암송할 것. 한번 ‘믿음’을 가지고 실천해보세요! 아마 그 ‘믿음’이 여러분을 마침내 ‘스피킹 콤플렉스’에서 자유롭게 해줄 겁니다. 【시리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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