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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희선생님의 ‘돈버는 영어’

Column by Kwanghee Park  

[돈 버는 영어] 수업 우울증 “수업만 열심히 듣는다고 과연 영어 말문이 열릴까?”(4)

2018.08.16 11:37
한국인을 ‘영어 벙어리’로 만드는 영어병 4가지(10) 

[영어병 3] 수업 우울증 “수업만 열심히 듣는다고 과연 영어 말문이 열릴까?”(4)

영어 말하기란 결국 스스로 입을 열어 말해야 한다

영어 말하기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선생님이 주인공인 기존의 teaching 중심 수업에서 학생이 주인공인 coaching 수업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수업에 의존하여 영어 말하기 실력을 키우려는 학습자들의 잘못된 의식 또한 달라져야 합니다.

영어 말하기란 결국 학습자가 매일 스스로 입을 열어 영어 문장을 반복하여 말하는 훈련을 꾸준히 실천해야 이룰 수 있는 겁니다. 이때 선생님은 단지 도우미 역할을 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이나 누군가에 의존하려는 타성을 버리고,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끝까지 실천하는 독립심과 의지를 길러야 합니다. 

Just do it!
삶의 최고의 지혜는 실천입니다. 실천도 하기 전에 미리 너무 많은 고민을 하지 마세요. 일단 매일 꾸준히 영어 말하기 반복 훈련을 실천하게 되면 그 다음 길은 자연히 보이기 마련입니다. 
무엇이든 매일 하면 위대해집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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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희 선생님 / 現 (주)잉글버거 대표
- 캐나다 밴쿠버에서 8년간 거주하면서, 외국어부문 최장기 베스터 셀러 <영어낭독훈련 실천다이어리> 외 50 여권의 영어 말하기 책 출간
- 청담어학원 본사 경영 담당 및 대치 브랜치 설립 대표 역임
- 연합통신 외신 전문기자 및 라스베이거스 서비스 비즈니스 컬설턴트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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