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 ENGLISH | 모바일

진학컨설팅

Research & Consulting

Column

Column by Daniel Hong  

비타민? 진통제?

2014.02.06 15:17
 
 
새벽 3시에 심한 두통으로 잠을 깬 사람은 무엇을 찾을까.
 
비타민? 진통제?
 
당연히 진통제다.

 
그런데, 대학진학/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엉뚱한 것을 찾고있다. 
 
열공과 전략.
 
그 두가지 가운데 전자를 찾는다.
 
무조건 공부에만 매달려 성적으로 승부하는 대학 입시 시절은 지났다.
 
이력서를 열심히 작성해서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다 보면 직장을 얻게되는 시절도 지났다.
 
이제, 진학과 취업은 처음부터 끝가지 전략에 달렸다.

비타민이 두통에 도움이 되지않는 것처럼,
 
열공/열심은 진학/취업의 당락에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 못한다.
 
치명적인 것은 전략에 달렸다.

 
 
WHY?

힌트: 골프 경기
 
명품 골프 클럽을 구입한 후, 수없이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연습했더라도
 
18홀에 접근하는 구체적인 전략이 없으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추천466 추천하기

대니얼 홍(Daniel Hong)
<하버드 가지 마라>의 저자
미주 한국일보 칼럼리스트
[하니에듀] 국내외 명문 대학 및 Medical School 진학 컨설턴트




하니에듀는 여러분의 보다 큰 꿈을 응원합니다.

상담신청   1666-6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