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 ENGLISH | 모바일

현지 통신원글

Live stories from Haniedu students  


제목미국 교환학생 39기 김찬준
작성자김찬준 등록일2019.11.30 08:30 조회수1,530
안녕하세요 미국 교환학생 39기 김찬준입니다 저는 Colorado Dolores 에 살고있습니다 저는 2019년 1월에 와서 한국을 가기 까지 한달정도 남았습니다. 저는 미국에 있는 동안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통신원을 통해서 제가 했던 경험을 소개 해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경험은 스포츠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스포츠 그중에서도 농구를 가장 좋아합니다. 제가 1월에 같을 때는 한창 고등학교 농구 시즌이라 농구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 미국에 왔을때 조금 막막했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친구를 많이 사귈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지만 농구팀을 시작한 이후로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사진은 저번시즌 마지막 경기때 사진입니다. (아마도 사진에서 던진 자유투는 못넣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junior varsity 라는 곳에서 뛰엇고 농구팀을 하면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학기가 끝나고 두번째 학기에는 미식축구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미식축구를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친구들의 권유로 미식축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룰도 모르고 격한 운동이었기 때문에 조금 어렵고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매일마다 훈련을 가서 코치님과 친구들이 가르쳐줘서 미식축구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위에 두사진은 Homecoming game 이자 저의 첫번째 홈게임 이었습니다. 위에사진은 코치가 타임아웃을 불러서 작전을 지시하는 모습이고 두번째 사진은 제가 라인맨이기 때문에 공격을 준비하는동안 호스트 부모님이 찍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게임 아쉽게도 1점차로 졌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마지막 원정 게임 후에 팀원들과 하게 찍은 사진이며 두번째 사진은 제일친한 친구 Tru 라는 친구와 찍은 사진입니다, 세번째 사진은 지역신문기사에 제가 태클을 했다는 기사입니다 처음 이것을 봤을때 엄청 뿌듯하엿고 친구들 한테 자랑도 했었네요.

다른 유학생분들도 저처럼 스포츠를 좋아하신다면 팀을 들어가서 즐기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까지 교환학생 39기 김찬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찬준님의 하니에듀 참여 활동

추천352 추천하기

1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전글 [40기 오하이오 김예은] 미국의 할로윈 문화에 대하여
다음글 Washington D.C

하니에듀는 여러분의 보다 큰 꿈을 응원합니다.

상담신청   1666-6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