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스토리
Student Story
하니에듀 전국지사
광주, 세종/대전 등의 국내 지사 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의
해외파트너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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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시간에 준비하고 나선지라 학생들의 얼굴이 피곤해 보이지만 긴장감+설레임도 함께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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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14일 금요일, 뉴질랜드 A-one 클럽 7명, 뉴질랜드 10주 청강 14명이 출국을 하였습니다. 출국부터 홈스테이에서의 생활, 학교 생활까지를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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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공부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가끔 선생님께 질문을 하면 얘들이 가르쳐 주지 말라고 야단이다. 내가 너무 잘해서 샘이 나나 보지? 흐흐
요즘 생활은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학교도 학원수업도 유익하고 즐겁게 보내고 있다. 여기 와서 절실히 깨들은 바가 있다. 아무리 좋은 환경 속에 있어도 좋은 계획이 있어도 자신의 노력이란 열쇠가 없다면 그런 것들은 있으나 마 나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던가?
2006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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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기본적인 단어만 알면 그것들만큼 쉬운 게 없다. 하루는 평소처럼 가방에서 점심을 꺼내러 가는데 어떤 키위 여자 얘가 서있었다. “Michelle, at first I thought you were a big dumb because you are an international student seriously.” 처음 내 반응은 “헐”!!” 이었다. “But actually you are smart!” 유쾌, 상쾌, 통쾌!! 인정 받는다는 건 정말 기분 좋은 거다. 그 기분을 내가 너무 잘 아니까 이제 앞으로도 내 스스로도 사람들에게도 인정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06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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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 학생이 10불짜리 돈을 들고 있는 이유는 영어단어 시험에서 받은 장학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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