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365)
목록열기목록닫기
HOW vs. WHY
2014.02.05 14:20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90%가 엉뚱한 우물을 파고있다.
"무엇을 어떻게 하면 XYZ 대학에 갈수있을까"를 시작으로
HOW와 WHAT 우물에 몸을 담그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학점과 SAT 점수를 높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지원서 에세이를 잘 쓸까?
이번 여름 방학에는 무엇을 할까?
Know-how, Know-what이라는 "정보"는 누구나 찾아낼 수 있고,
누구나 그것을 실행할 수 있다.
그렇지만, 합격/불합격은 "정보"에 달려있지 않다.
특히, 입학 경쟁률이 심한 대학으로 갈수록 더더욱 그렇다.
"정보"를 바탕으로 스펙을 쌓은 지원자에게 대학은 이렇게질문한다.
Why did you do it?
추천552 추천하기
대니얼 홍(Daniel Hong)
<하버드 가지 마라>의 저자미주 한국일보 칼럼리스트
[하니에듀] 국내외 명문 대학 및 Medical School 진학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