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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Column by Daniel Hong  

HOW vs. WHY

2014.02.05 14:20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90%가 엉뚱한 우물을 파고있다.

"무엇을 어떻게 하면 XYZ 대학에 갈수있을까"를 시작으로
 
HOW와 WHAT 우물에 몸을 담그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학점과 SAT 점수를 높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지원서 에세이를 잘 쓸까?

이번 여름 방학에는 무엇을 할까?

 

Know-how, Know-what이라는 "정보"는 누구나 찾아낼 수 있고,
 
누구나 그것을 실행할 수 있다.

그렇지만, 합격/불합격은 "정보"에 달려있지 않다.

특히, 입학 경쟁률이 심한 대학으로 갈수록 더더욱 그렇다.

"정보"를 바탕으로 스펙을 쌓은 지원자에게 대학은 이렇게질문한다.
 


Why did you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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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홍(Daniel Hong)
<하버드 가지 마라>의 저자
미주 한국일보 칼럼리스트
[하니에듀] 국내외 명문 대학 및 Medical School 진학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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