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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by Daniel Hong  

단어의 차이?

2014.02.05 14:29
 
 
한인 학생들에게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를 말해보라 하면
 
"hard working, sincere, caring"이 가장 많이 입에 오른다.
 
 
 
그런데 미국 대학이나 기업에서 원하는 지원자를 묘사할때
 
"independent, risk, entrepreneur, creative, idea"라는 단어를 빈번히 사용한다.
 
 
 
단순한 단어의 차이에 불과할까? 아니면 근본적인 문화 감각의 차이일까.
 
 
 
만일 후자라면 누가 손해를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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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홍(Daniel Hong)
<하버드 가지 마라>의 저자
미주 한국일보 칼럼리스트
[하니에듀] 국내외 명문 대학 및 Medical School 진학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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