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7. 01. 12. 뉴질랜드 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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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뉴질랜드 지사 | 등록일 | 2017.01.12 15:07 | 조회수 | 717 |
안녕하세요?
오늘도 무척 맑고 화창한 하루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제의 테스트에 따라 오늘 정상적인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수업 후 다들 재미있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아이들도 서로서로 더 가까워진 모습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어제보다는 오늘이 조금 더 피곤하고 졸립다고도 하네요.
아마도 4시간의 시차 때문에 잠은 안오고 일어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초저녁에 자고 새벽에 일어나야 하니까요,,,
이번 주간까지는 시차적응 등으로 인해 피곤함이 느껴지긴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간식은 매콤한 떡볶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생각보다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것 같아 앞으로는 이 부분 신경 써서 준비해야 할 것 같네요^^
참, 아이들이 이곳의 과일이 무척 달고 맛있다는 얘기도 하네요~ ㅎㅎ
내일은 영어수업을 마치고 학원 근처의 바닷가를 찾아 바람을 쐬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바닷가를 간다는 말에 아이들 모두들 무척 들떠 있는데요. 내일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아직 책을 빌리지는 않았고 학원 바로 옆에 이렇게 도서관이 있고 앞으로 우리가 책을 빌려다 볼 곳이라는 설명을 해주었구요~ 책은 토요일부터 빌려서 읽을 예정입니다.
하루 하루 잘 적응해 가는 우리 학생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척 맑고 화창한 하루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제의 테스트에 따라 오늘 정상적인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수업 후 다들 재미있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아이들도 서로서로 더 가까워진 모습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어제보다는 오늘이 조금 더 피곤하고 졸립다고도 하네요.
아마도 4시간의 시차 때문에 잠은 안오고 일어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초저녁에 자고 새벽에 일어나야 하니까요,,,
이번 주간까지는 시차적응 등으로 인해 피곤함이 느껴지긴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간식은 매콤한 떡볶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생각보다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것 같아 앞으로는 이 부분 신경 써서 준비해야 할 것 같네요^^
참, 아이들이 이곳의 과일이 무척 달고 맛있다는 얘기도 하네요~ ㅎㅎ
내일은 영어수업을 마치고 학원 근처의 바닷가를 찾아 바람을 쐬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바닷가를 간다는 말에 아이들 모두들 무척 들떠 있는데요. 내일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에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아직 책을 빌리지는 않았고 학원 바로 옆에 이렇게 도서관이 있고 앞으로 우리가 책을 빌려다 볼 곳이라는 설명을 해주었구요~ 책은 토요일부터 빌려서 읽을 예정입니다.
하루 하루 잘 적응해 가는 우리 학생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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