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7. 01. 11. 뉴질랜드 소식 | ||||
|---|---|---|---|---|---|
| 작성자 | 뉴질랜드 지사 | 등록일 | 2017.01.11 15:28 | 조회수 | 697 |
안녕하세요?
방학을 마치고 오랜만에 소식을 전해드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조금 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맑고 따뜻한 날씨입니다.
아이들은 어제 오랜 비행시간으로 인해 피곤했는지 저녁을 먹고는 대부분 바로 잠자리에 들어 아침에 일어났다고 하네요~
어젯밤에 한국의 가족들 생각에 조금 눈물을 흘렸다는 아이들도 있긴 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무척 밝고 씩씩한 모습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더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들을 많이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모두들 센터에 나와 영어선생님들과 레벨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실력이 파악이 되었으며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수업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아직은 영어로 말하고 답하기가 익숙하지 않은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지만 곧 수줍음을 떨쳐버리고 잘 해나갈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오늘의 간식은 맛있는 김밥이었습니다.
아직은 자신이 뉴질랜드에 와있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학원의 친구들과는 서로서로 많이 가까워지고 친해진 느낌입니다.
계속해서 서로가 도와가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들 많이 만들어 가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센터에서 공부하다 중간 쉬는 시간에 찍은 사진 올려드립니다. 아이들의 모습 확인해주세요~^^)
방학을 마치고 오랜만에 소식을 전해드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조금 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맑고 따뜻한 날씨입니다.
아이들은 어제 오랜 비행시간으로 인해 피곤했는지 저녁을 먹고는 대부분 바로 잠자리에 들어 아침에 일어났다고 하네요~
어젯밤에 한국의 가족들 생각에 조금 눈물을 흘렸다는 아이들도 있긴 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무척 밝고 씩씩한 모습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더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들을 많이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모두들 센터에 나와 영어선생님들과 레벨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의 실력이 파악이 되었으며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수업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아직은 영어로 말하고 답하기가 익숙하지 않은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지만 곧 수줍음을 떨쳐버리고 잘 해나갈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오늘의 간식은 맛있는 김밥이었습니다.
아직은 자신이 뉴질랜드에 와있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학원의 친구들과는 서로서로 많이 가까워지고 친해진 느낌입니다.
계속해서 서로가 도와가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들 많이 만들어 가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센터에서 공부하다 중간 쉬는 시간에 찍은 사진 올려드립니다. 아이들의 모습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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