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3.08.23 (금) 괌영어캠프 - 스쿨링, ESL, 바베큐 파티, 무비 나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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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니에듀 | 등록일 | 2013.08.28 10:44 | 조회수 | 1,467 |
2013.08.23 (금) 괌 영어캠프
스쿨링, ESL,
바베큐 파티, 무비 나잇
[괌 유학, 괌 어학연수]
대망의 금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캠프 마무리를 기념하는 바베큐 파티가 있는 날이예요~
쉐라톤 호텔 옆 Alupang Cove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시원한 뷰가 펼쳐지는 공간! 호텔 수영장보다 더 아늑하고 좋아요!
널찍한 풀장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수영을 합니다!
자 이제 한 번 놀아볼까? 정*이가 성큼성큼 물 속으로 들어가네요.
수심이 조금 깊은 곳에서는 아이들이 난간에 기대에서 물놀이를 하네요.
어린 연*도 구명조끼를 입고 물에 둥둥 떠다닙니다~
6살 준*이도 멋진 토마스 구명조끼를 입었네요^^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수영을 하니 더 기분이 좋습니다!
혼자만 놀지 못하는 현*는 마음이 조금 상했나봅니다.
건*와 승*이는 아직 엄마를 기다리고 있네요. 엄마보다는 수영복을 더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수영장 앞 먼 바다를 바라보는 승*이와 승*이. 뭔가 감상적인 느낌이 나는데요?
자 이제부터 놀아볼까요?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아이들 모습을 남기는 어머니들^^
3학년 동갑내기 서*이와 연*~ 둘이서 사이 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에너자이저 윤*는 언제나 생기가 넘칩니다^^
"선생님~~~~~!!" 윤*가 사진을 더 찍어달라고 손을 흔드네요!!
채*이는 수영하다 조금 지쳤는지 의자에서 쉬고 있네요~
기*이와 정*이는 바닥에서 신기한 걸 발견했는지 둘이 쪼그리고 앉아서 자꾸만 뭘 보네요.
정*이는 느낌있게 선베드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정*이가 말합니다. "여유란 이런 것이죠."
아이들이 신나게 노는 동안 어머님들은 벤치에 앉아서 쉬고 계십니다.
아이들이 샤워기를 가지고 혈투를 벌입니다.
마지막 승자는 정*이!
선생님들은 수영장 앞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고 계시네요.
드디어 건*와 승*이 어머님이 도착하셨네요. 아이들은 얼른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에 뛰어듭니다.
손꼽아 기다려 온 수영을 하니 건*와 승*이가 밝아졌습니다.
해맑은 건*의 표정. 건*에게는 지금이 천국이나 다름 없겠지요?^^
신나는 물놀이가 끝나고, 승*이가 멋진 가운을 걸쳤네요.
아동복 모델 뺨치는 걸요?
물놀이가 끝난 후 아이들은 새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바베큐 파티를 시작해볼까요?
오늘의 메뉴는 통.돼.지. 바베큐 입니다!
어린 돼지를 통으로 구운 요리예요. 한국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음식이죠?
바베큐와 곁들여 먹을 샐러드와 과일, 빵도 준비했습니다.
바로 아래 보이는 빨간색 밥이 보이시나요?
괌 섬의 원주민인 차모로 사람들이 주식으로 먹는 레드 라이스예요.
그리고 한국인이라면 김치를 빼놓을 수 없겠죠?
자 이제 본격적으로 파티를 시작해볼까요?
오늘의 파티는 부페식이예요. 각자 자기 접시를 들고 원하는 음식을 담아 먹는 방식이죠!
돼지고기에 파리가 붙지 않도록 정선생님이 옆에서 열심히 부채질을 해주십니다.
어머님들이 통돼지를 보시고는 기분이 좋으신가봐요!
아이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성*이 어머님이 고기를 손으로 뜯어주십니다.
연* 어머님도 연*를 위해 고기를 뜯어주시네요.
테이블에 앉아 아이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네요.
두꺼운 고기도 잘 뜯어 먹습니다!
냠냠 쩝쩝~ 다들 먹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기*이가 한 손에 포크, 다른 한 손에 젓가락을 들고 먹네요.
양 손을 쓰다니 대단한 걸?
연*이는 자기 입보다 큰 야채를 잘도 먹네요.
아참 오늘, 윤*의 12번째 생일 파티를 하기로 했습니다.
조심스럽게 촛불에 불을 붙이고~
"생일 축하 합니다~" 노래를 불러 봅니다.
윤*야 생일 축하해^^
케揚나누어먹는 아이들! 성*이가 윤* 어머님께 케揚넙죽 받네요.
오늘 파티에는 ESL 선생님들도 오셨습니다.
서* 어머님과 대화 중인 Hassan 선생님^^
Rob 선생님도 오셔서 현*와 인사를 나누네요.
하하호호 웃으며 바베큐를 먹다보니 어느새 하늘이 어두워졌습니다.
바베큐 파티의 훈훈한 분위기가 한층 더 무르익네요.
해가 져도 맛있게 먹는 아이들^^
신나는 바베큐 파티가 끝나고, 레오 팔라스에서 무비 나잇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의 영화는 Epic이예요.
한국에서는 갓 개봉한 영화이지만, 미국 괌에는 벌써 DVD가 나왔네요.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EPIC을 감상하고 있어요~
오늘은 승*이 아버님과 학부모님들도 오셔서 영화를 감상하셨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현*가 바베큐 파티에서 잡아 온 바다 친구들을 체크하고 있네요.
살았니? 죽었니?
무비 나잇이 끝나고 아이들은 이제 잠 자러 숙소로 이동합니다.
오늘 참 많은 일이 진행된 날이었어요!
바베큐 파티와 무비나잇이라니 그야말로 불타는 금요일이죠?^^
스쿨링, ESL,
바베큐 파티, 무비 나잇
[괌 유학, 괌 어학연수]
대망의 금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캠프 마무리를 기념하는 바베큐 파티가 있는 날이예요~
쉐라톤 호텔 옆 Alupang Cove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시원한 뷰가 펼쳐지는 공간! 호텔 수영장보다 더 아늑하고 좋아요!
널찍한 풀장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수영을 합니다!
자 이제 한 번 놀아볼까? 정*이가 성큼성큼 물 속으로 들어가네요.
수심이 조금 깊은 곳에서는 아이들이 난간에 기대에서 물놀이를 하네요.
어린 연*도 구명조끼를 입고 물에 둥둥 떠다닙니다~
6살 준*이도 멋진 토마스 구명조끼를 입었네요^^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수영을 하니 더 기분이 좋습니다!
혼자만 놀지 못하는 현*는 마음이 조금 상했나봅니다.
건*와 승*이는 아직 엄마를 기다리고 있네요. 엄마보다는 수영복을 더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수영장 앞 먼 바다를 바라보는 승*이와 승*이. 뭔가 감상적인 느낌이 나는데요?
자 이제부터 놀아볼까요?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아이들 모습을 남기는 어머니들^^
3학년 동갑내기 서*이와 연*~ 둘이서 사이 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에너자이저 윤*는 언제나 생기가 넘칩니다^^
"선생님~~~~~!!" 윤*가 사진을 더 찍어달라고 손을 흔드네요!!
채*이는 수영하다 조금 지쳤는지 의자에서 쉬고 있네요~
기*이와 정*이는 바닥에서 신기한 걸 발견했는지 둘이 쪼그리고 앉아서 자꾸만 뭘 보네요.
정*이는 느낌있게 선베드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정*이가 말합니다. "여유란 이런 것이죠."
아이들이 신나게 노는 동안 어머님들은 벤치에 앉아서 쉬고 계십니다.
아이들이 샤워기를 가지고 혈투를 벌입니다.
마지막 승자는 정*이!
선생님들은 수영장 앞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고 계시네요.
드디어 건*와 승*이 어머님이 도착하셨네요. 아이들은 얼른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에 뛰어듭니다.
손꼽아 기다려 온 수영을 하니 건*와 승*이가 밝아졌습니다.
해맑은 건*의 표정. 건*에게는 지금이 천국이나 다름 없겠지요?^^
신나는 물놀이가 끝나고, 승*이가 멋진 가운을 걸쳤네요.
아동복 모델 뺨치는 걸요?
물놀이가 끝난 후 아이들은 새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바베큐 파티를 시작해볼까요?
오늘의 메뉴는 통.돼.지. 바베큐 입니다!
어린 돼지를 통으로 구운 요리예요. 한국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음식이죠?
바베큐와 곁들여 먹을 샐러드와 과일, 빵도 준비했습니다.
바로 아래 보이는 빨간색 밥이 보이시나요?
괌 섬의 원주민인 차모로 사람들이 주식으로 먹는 레드 라이스예요.
그리고 한국인이라면 김치를 빼놓을 수 없겠죠?
자 이제 본격적으로 파티를 시작해볼까요?
오늘의 파티는 부페식이예요. 각자 자기 접시를 들고 원하는 음식을 담아 먹는 방식이죠!
돼지고기에 파리가 붙지 않도록 정선생님이 옆에서 열심히 부채질을 해주십니다.
어머님들이 통돼지를 보시고는 기분이 좋으신가봐요!
아이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성*이 어머님이 고기를 손으로 뜯어주십니다.
연* 어머님도 연*를 위해 고기를 뜯어주시네요.
테이블에 앉아 아이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네요.
두꺼운 고기도 잘 뜯어 먹습니다!
냠냠 쩝쩝~ 다들 먹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기*이가 한 손에 포크, 다른 한 손에 젓가락을 들고 먹네요.
양 손을 쓰다니 대단한 걸?
연*이는 자기 입보다 큰 야채를 잘도 먹네요.
아참 오늘, 윤*의 12번째 생일 파티를 하기로 했습니다.
조심스럽게 촛불에 불을 붙이고~
"생일 축하 합니다~" 노래를 불러 봅니다.
윤*야 생일 축하해^^
케揚나누어먹는 아이들! 성*이가 윤* 어머님께 케揚넙죽 받네요.
오늘 파티에는 ESL 선생님들도 오셨습니다.
서* 어머님과 대화 중인 Hassan 선생님^^
Rob 선생님도 오셔서 현*와 인사를 나누네요.
하하호호 웃으며 바베큐를 먹다보니 어느새 하늘이 어두워졌습니다.
바베큐 파티의 훈훈한 분위기가 한층 더 무르익네요.
해가 져도 맛있게 먹는 아이들^^
신나는 바베큐 파티가 끝나고, 레오 팔라스에서 무비 나잇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의 영화는 Epic이예요.
한국에서는 갓 개봉한 영화이지만, 미국 괌에는 벌써 DVD가 나왔네요.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EPIC을 감상하고 있어요~
오늘은 승*이 아버님과 학부모님들도 오셔서 영화를 감상하셨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현*가 바베큐 파티에서 잡아 온 바다 친구들을 체크하고 있네요.
살았니? 죽었니?
무비 나잇이 끝나고 아이들은 이제 잠 자러 숙소로 이동합니다.
오늘 참 많은 일이 진행된 날이었어요!
바베큐 파티와 무비나잇이라니 그야말로 불타는 금요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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