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3.08.22 (목) 괌영어캠프 - 스쿨링, ESL, 테니스 교실 | ||||
---|---|---|---|---|---|
작성자 | 하니에듀 | 등록일 | 2013.08.27 18:59 | 조회수 | 1,428 |
2013.08.22 (목) 괌 영어캠프
스쿨링, ESL, 테니스 교실
[괌 유학, 괌 어학연수]
하루의 학교 생활을 마치고 아이들은 ESL 수업을 들으러 학원에 왔습니다.
오늘은 Basic 반 아이들과 Intermediate 반 아이들의 합동 수업을 했습니다.
왁자지껄한 아이들! 넘치는 아이들의 에너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차분한 Marivic 선생님이 아이들을 잘 지도해주십니다.
Advanced 반 아이들은 오늘도 여느때처럼 다소곳하게 앉아 각자 할 일을 하고 있네요.
성*이가 해리포터를 원서로 읽으며 Sara 선생님과 대화를 합니다.
Advanced 반은 아이들 실력이 좋은만큼 Writing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방과후 ESL 수업이 끝나고 오늘 마지막 테니스 교실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사실에 아이들이 "아~" 하면서 아쉬워합니다.
아쉽더라도 수업은 들어야겠죠? 선생님과 신나는 준비운동! 으X으X!
오늘은 수업을 듣는 아이들이 많지 않아서 한 팀으로 교실을 진행했습니다.
Hey, guys :) You can do it !!!!
오늘 테니스 교실은 비교적 간단하게만 했습니다.
대신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추억을 쌓기 위해서 다양한 게임들을 했습니다.
선생님이 아이들을 모아놓고 룰을 설명해줍니다.
영어를 잘 못하는 저학년들을 위해서 성*이가 통역을 해주네요.
게임을 시작하기 전 현*가 귀엽게 브이를 하네요^^
"얘들이 룰 설명 잘 들었지? Ok?"
두 팀으로 나눠 아이들이 일렬로 섭니다.
"Get ready!!!!!"
"READY!!"
삼삼오오 팔짱을 끼고 좌우로 미친듯이 뜁니다!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함성 소리가 테니스장에 울려 퍼집니다.
"Run!!!!!!!!!!!!! Run!!!!!! Run!!"
헥헥 빠르게 뛰고나니 조금 지치네요.
두 번째 게임은 포테이토 칩! 저희 캠프 아이들이 굉장히 즐겨하는 게임이죠~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영어로 룰을 설명해줍니다.
세 번째 게임은 수건 돌리기! 영어로는 duck duck goose 라고 하네요.
오늘은 수건대신 테니스 공을 사용해봅니다.
선생님과 함께 고고싱!
게임을 하다보니 갑자기 비가 옵니다.
기*이가 동생 승*이를 옷으로 가려주네요.
정*이도 테니스 라켓으로 비를 막아주네요. 형들의 자상함
오늘의 서프라이즈 선물! 테니스 교실 선생님들이 컵케揚준비했습니다.
일렬로 서서 케이크를 받는 아이들 :)
꼬마 승*이도 컵케揚받으려고 줄을 섰네요.
두 손으로 공손하게 케揚받아 맛있게 냠냠 먹습니다. Thank you :)
승*이 형 정*이도 케揚받았네요!
현*는 케揚두 개나 손에 넣어서 신이 났네요!
건*는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선생님이 정말 좋은가봅니다!
" 선생님 만세!! "
이제 정말 테니스 교실 마지막이네요.
선생님들과 이별하기 전에 단체 사진을 찍습니다.
헤헤 가운데 남자 선생님의 바보 표정이 너무 웃겨요!
김치~ 스마일~
테니스 치는 포즈로도 한 컷!
다음에 괌에 오면 선생님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겠죠?
이 중에서 멋진 테니스 선수가 나오길 바라며 테니스 교실은 종료되었습니다.
오늘의 저녁은 매운 낙지 볶음과 계란찜이었어요.
기숙사 밥만 있으면 괌에서도 한국이 그립지 않답니다.
매일 저녁 든든하게 먹는 밥이 늘 기다려져요^^
스쿨링, ESL, 테니스 교실
[괌 유학, 괌 어학연수]
하루의 학교 생활을 마치고 아이들은 ESL 수업을 들으러 학원에 왔습니다.
오늘은 Basic 반 아이들과 Intermediate 반 아이들의 합동 수업을 했습니다.
왁자지껄한 아이들! 넘치는 아이들의 에너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차분한 Marivic 선생님이 아이들을 잘 지도해주십니다.
Advanced 반 아이들은 오늘도 여느때처럼 다소곳하게 앉아 각자 할 일을 하고 있네요.
성*이가 해리포터를 원서로 읽으며 Sara 선생님과 대화를 합니다.
Advanced 반은 아이들 실력이 좋은만큼 Writing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방과후 ESL 수업이 끝나고 오늘 마지막 테니스 교실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사실에 아이들이 "아~" 하면서 아쉬워합니다.
아쉽더라도 수업은 들어야겠죠? 선생님과 신나는 준비운동! 으X으X!
오늘은 수업을 듣는 아이들이 많지 않아서 한 팀으로 교실을 진행했습니다.
Hey, guys :) You can do it !!!!
오늘 테니스 교실은 비교적 간단하게만 했습니다.
대신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추억을 쌓기 위해서 다양한 게임들을 했습니다.
선생님이 아이들을 모아놓고 룰을 설명해줍니다.
영어를 잘 못하는 저학년들을 위해서 성*이가 통역을 해주네요.
게임을 시작하기 전 현*가 귀엽게 브이를 하네요^^
"얘들이 룰 설명 잘 들었지? Ok?"
두 팀으로 나눠 아이들이 일렬로 섭니다.
"Get ready!!!!!"
"READY!!"
삼삼오오 팔짱을 끼고 좌우로 미친듯이 뜁니다!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함성 소리가 테니스장에 울려 퍼집니다.
"Run!!!!!!!!!!!!! Run!!!!!! Run!!"
헥헥 빠르게 뛰고나니 조금 지치네요.
두 번째 게임은 포테이토 칩! 저희 캠프 아이들이 굉장히 즐겨하는 게임이죠~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영어로 룰을 설명해줍니다.
세 번째 게임은 수건 돌리기! 영어로는 duck duck goose 라고 하네요.
오늘은 수건대신 테니스 공을 사용해봅니다.
선생님과 함께 고고싱!
게임을 하다보니 갑자기 비가 옵니다.
기*이가 동생 승*이를 옷으로 가려주네요.
정*이도 테니스 라켓으로 비를 막아주네요. 형들의 자상함
오늘의 서프라이즈 선물! 테니스 교실 선생님들이 컵케揚준비했습니다.
일렬로 서서 케이크를 받는 아이들 :)
꼬마 승*이도 컵케揚받으려고 줄을 섰네요.
두 손으로 공손하게 케揚받아 맛있게 냠냠 먹습니다. Thank you :)
승*이 형 정*이도 케揚받았네요!
현*는 케揚두 개나 손에 넣어서 신이 났네요!
건*는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선생님이 정말 좋은가봅니다!
" 선생님 만세!! "
이제 정말 테니스 교실 마지막이네요.
선생님들과 이별하기 전에 단체 사진을 찍습니다.
헤헤 가운데 남자 선생님의 바보 표정이 너무 웃겨요!
김치~ 스마일~
테니스 치는 포즈로도 한 컷!
다음에 괌에 오면 선생님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겠죠?
이 중에서 멋진 테니스 선수가 나오길 바라며 테니스 교실은 종료되었습니다.
오늘의 저녁은 매운 낙지 볶음과 계란찜이었어요.
기숙사 밥만 있으면 괌에서도 한국이 그립지 않답니다.
매일 저녁 든든하게 먹는 밥이 늘 기다려져요^^
총 0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전글 | 2013.08.23 (금) 괌영어캠프 - 스쿨링, ESL, 바베큐 파티, 무비 나잇 |
---|---|
다음글 | 2013.08.21 (수) 괌영어캠프 - 스쿨링, ESL, 차모로 빌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