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3.08.13 (화) 괌영어캠프 - 스쿨링, ESL, 테니스 교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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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니에듀 | 등록일 | 2013.08.19 15:53 | 조회수 | 1,252 |
2013.08.13 (화) 괌 영어캠프
스쿨링, ESL, 테니스 교실
[괌 유학, 괌 어학연수]
오늘은 화요일, 저녁 액티비티로 테니스 교실이 열리는 날입니다.
지난 주 2번의 테니스 교실을 진행했는데요.
아이들이 부쩍 선생님들과 친해진 모습입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격렬한 스킨쉽을 나누는 아이들^^
괌에서 2주간 생활하다보니 이제 외국인이 친근한가 봅니다.
흥분한 아이들을 진정시키고, 본격적으로 강습을 시작합니다.
지난 번엔 4개의 팀으로 나눴는데, 이번에는 저학년 팀, 고학년 팀 2팀으로 뭉쳐서 진행했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라켓을 들고 휘두르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지난 주 열심히 배운 덕택인지 굉장히 잘 치네요!
아이들 하나하나 모습을 살펴볼까요?
신나게 테니스를 한 판 치고나면, 떨어진 공들을 주워와야 합니다.
승*이가 공을 한아름 주워 와서 선생님이 들고 계신 공들을 바구니에 넣습니다.
묵묵히 성실하게 모든 활동에 참가하는 승*이가 기특해요^^
채*이도 무거운 바구니를 직접 들고 다니며 공을 줍네요.
고학년 반 아이들도 2팀이 하나로 뭉쳤습니다.
Allister가 테니스 칠 준비를 하고 있네요.
고학년 아이들의 강습 모습도 한 번 보실까요?
확실히 저학년반 보다는 동작이 유연하고, 공을 치는 정확도가 높습니다.
아차 고학년 반에 와서 보니 성*이가 교복을 입고 테니스를 치고 있네요.
오늘은 기숙사에서 밥 먹는 아이들이 픽업이 늦어져서 옷을 갈아입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성*이는 운동복이 차에 있어서 금방 갈아입을 수 있었습니다.
짜라쨘 변신!
훨씬 편해보이네요^^
테니스 강습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우리 아이들 모습입니다^^
신나는 테니스!
경*이는 몸을 좀 움직였더니 힘든가봅니다. 잔디 구장에 앉아 잠시 쉬고 있네요.
아직 너무 어려서 강습에 참가하지 못하는 준*이는 테니스장 한 켠에 자리를 잡고 자기 나름대로 즐겁게 놉니다.
새침한 준*이 표정이 정말 귀여워요^^
해는 졌지만, 우리 아이들의 테니스 연습은 계속됩니다.\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아이들~
열심히 뛰다보니 한 시간 반의 테니스 강습도 금새 끝이 났습니다.
학교에서 수업 받느라 조금은 지루했을텐데, 드넓은 테니스장에서 마음껏 뛰고 나니 오히려 기분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영어도 배우고, 체력도 키우는 캠프가 아이들의 방학 생활에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목요일에 또 즐거은 테니스를 쳐야지요^^
현*가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라켓
스쿨링, ESL, 테니스 교실
[괌 유학, 괌 어학연수]
오늘은 화요일, 저녁 액티비티로 테니스 교실이 열리는 날입니다.
지난 주 2번의 테니스 교실을 진행했는데요.
아이들이 부쩍 선생님들과 친해진 모습입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격렬한 스킨쉽을 나누는 아이들^^
괌에서 2주간 생활하다보니 이제 외국인이 친근한가 봅니다.
지난 번엔 4개의 팀으로 나눴는데, 이번에는 저학년 팀, 고학년 팀 2팀으로 뭉쳐서 진행했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라켓을 들고 휘두르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지난 주 열심히 배운 덕택인지 굉장히 잘 치네요!
아이들 하나하나 모습을 살펴볼까요?
신나게 테니스를 한 판 치고나면, 떨어진 공들을 주워와야 합니다.
승*이가 공을 한아름 주워 와서 선생님이 들고 계신 공들을 바구니에 넣습니다.
묵묵히 성실하게 모든 활동에 참가하는 승*이가 기특해요^^
채*이도 무거운 바구니를 직접 들고 다니며 공을 줍네요.
고학년 반 아이들도 2팀이 하나로 뭉쳤습니다.
Allister가 테니스 칠 준비를 하고 있네요.
고학년 아이들의 강습 모습도 한 번 보실까요?
확실히 저학년반 보다는 동작이 유연하고, 공을 치는 정확도가 높습니다.
아차 고학년 반에 와서 보니 성*이가 교복을 입고 테니스를 치고 있네요.
오늘은 기숙사에서 밥 먹는 아이들이 픽업이 늦어져서 옷을 갈아입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성*이는 운동복이 차에 있어서 금방 갈아입을 수 있었습니다.
짜라쨘 변신!
훨씬 편해보이네요^^
테니스 강습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우리 아이들 모습입니다^^
신나는 테니스!
경*이는 몸을 좀 움직였더니 힘든가봅니다. 잔디 구장에 앉아 잠시 쉬고 있네요.
아직 너무 어려서 강습에 참가하지 못하는 준*이는 테니스장 한 켠에 자리를 잡고 자기 나름대로 즐겁게 놉니다.
새침한 준*이 표정이 정말 귀여워요^^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아이들~
열심히 뛰다보니 한 시간 반의 테니스 강습도 금새 끝이 났습니다.
학교에서 수업 받느라 조금은 지루했을텐데, 드넓은 테니스장에서 마음껏 뛰고 나니 오히려 기분이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영어도 배우고, 체력도 키우는 캠프가 아이들의 방학 생활에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목요일에 또 즐거은 테니스를 쳐야지요^^
현*가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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