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3.08.08(목) 괌영어캠프 - 스쿨링, ESL, 테니스 교실 | ||||
---|---|---|---|---|---|
작성자 | 하니에듀 | 등록일 | 2013.08.19 10:14 | 조회수 | 1,260 |
2013.08.08(목) 괌 영어캠프
스쿨링, ESL, 테니스 교실
[괌 유학, 괌 어학연수]
오늘은 학교에 잠깐 들러 아이들이 점심 식사를 맛있게 하고 있는지 둘러봤습니다.
식당에 가보니 성*이가 밥을 먹고 있네요
학교 식당에서는 아이들이 원하는 메뉴를 골라서 먹을 수 있습니다.
Robert가 친구들 사이에서 잘 어울리고 있네요.
Robert와 같은 반인 윤*도 다소곳이 앉아서 맛있는 밥을 먹고 있습니다.
성*이가 점심식사를 마치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네요.
Bishop의 양호실입니다.
한국 양호실과 느낌이 비슷하죠? 2층 침대가 있는 게 한국과 다르네요~
지난주 토요일 화상을 입었던 연*는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병원에 사람이 많네요.
일부러 오픈 시간에 맞춰서 왔건만, 꼬박 3시간을 병원에서 보냈습니다.
여러분들 외국에서 아프지 마세요!
스쿨링과 ESL 수업을 마치고, 목요일에는 테니스 교실이 열립니다.
대낮에는 너무 더워 테니스를 칠 수 없으니 선선한 저녁에 치는 게 딱인 것 같아요~
자 오늘도 선생님의 지도에 맞춰 신나게 테니스를 쳐 봅시다!
아이들은 카메라만 들이대면 사진찍기 싫다며 테니스채로 얼굴을 가리네요.
여행 후에 남는 건 사진 뿐인데!!
테니스 라켓 사이로 보이는 기*이의 해맑은 미소!
서*이 누나가 어린 기*이에게 테니스 치는 법을 친절하게 가르쳐 줍니다.
승*이의 스윙이 빨라서 카메라에 포착이 안되네요! 대단!
한 명씩 스윙 연습을 하는 동안 다른 아이들은 서서 자기 차례를 기다립니다.
현*의 풀스윙!
성*이는 오늘 운동복을 깜빡해서 교복을 입고 테니스 교실에 왔습니다.
교복이 넉넉해서 괜찮을 것 같아요!
빤~히 저를 쳐다보는 현*
카메라를 반겨주는 윤*가 저는 좋아요!
포어 핸드, 백 핸드를 배웠으니 오늘은 서브를 배워봅니다.
머리 위로 휙휙!
날아오는 공을 똑바로 쳐다보는 승*이!
눈에서 레이저가 나올 것 같아요.
서*이는 테니스를 치다가 잠시 물을 먹으며 휴식을 취합니다.
몸이 근질근질했던 스텝 선생님도 아이들 사이에 끼어서 같이 수업을 받습니다.
테니스 정말 신나요!
큰 아이들이 모여있는 팀에 가 보니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JAIL 이라는 게임인데, 밖에 있는 사람이 공을 쳐서 감옥 안의 사람이 받으면 감옥에서 풀려나는 게임입니다.
공을 정확히 치고 받는 연습과 게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죠.
오랜만에 Kyle이 저에게 미소를 지어주네요.
Kyle은 수줍은 편이라 사진 찍기가 쉽지 않아요.
수업이 끝나고 외국인 선생님과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웬일로 에너자이저 윤*가 조금은 지친 표정이네요.
옆 팀에 있던 성*이도 달려와 같이 사진을 찍습니다.
캠프 아이들을 인솔해주시는 스텝 선생님과도 한 컷!
채*이의 활짝 핀 미소가 보기 좋아요 : )
고학년 아이들이 다같이 모여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음 번에 어린 아이들 단체 사진도 한 장 남겨줘야겠네요.
오늘의 저녁은 카레 돈까스와 샐러드입니다.
캠프 요리사 분의 실력이 좋으셔서 매일 밤 정말 맛있는 저녁을 먹고 있어요.
블로그를 통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이렇게 목요일도 끝이 났습니다.
내일은 금요일! 어떤 불타는 금요일이 찾아올까요?
기대해주세요 :)
스쿨링, ESL, 테니스 교실
[괌 유학, 괌 어학연수]
오늘은 학교에 잠깐 들러 아이들이 점심 식사를 맛있게 하고 있는지 둘러봤습니다.
식당에 가보니 성*이가 밥을 먹고 있네요
학교 식당에서는 아이들이 원하는 메뉴를 골라서 먹을 수 있습니다.
Robert가 친구들 사이에서 잘 어울리고 있네요.
Robert와 같은 반인 윤*도 다소곳이 앉아서 맛있는 밥을 먹고 있습니다.
성*이가 점심식사를 마치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네요.
한국 양호실과 느낌이 비슷하죠? 2층 침대가 있는 게 한국과 다르네요~
지난주 토요일 화상을 입었던 연*는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병원에 사람이 많네요.
일부러 오픈 시간에 맞춰서 왔건만, 꼬박 3시간을 병원에서 보냈습니다.
여러분들 외국에서 아프지 마세요!
스쿨링과 ESL 수업을 마치고, 목요일에는 테니스 교실이 열립니다.
대낮에는 너무 더워 테니스를 칠 수 없으니 선선한 저녁에 치는 게 딱인 것 같아요~
자 오늘도 선생님의 지도에 맞춰 신나게 테니스를 쳐 봅시다!
아이들은 카메라만 들이대면 사진찍기 싫다며 테니스채로 얼굴을 가리네요.
여행 후에 남는 건 사진 뿐인데!!
테니스 라켓 사이로 보이는 기*이의 해맑은 미소!
서*이 누나가 어린 기*이에게 테니스 치는 법을 친절하게 가르쳐 줍니다.
승*이의 스윙이 빨라서 카메라에 포착이 안되네요! 대단!
한 명씩 스윙 연습을 하는 동안 다른 아이들은 서서 자기 차례를 기다립니다.
현*의 풀스윙!
성*이는 오늘 운동복을 깜빡해서 교복을 입고 테니스 교실에 왔습니다.
교복이 넉넉해서 괜찮을 것 같아요!
빤~히 저를 쳐다보는 현*
카메라를 반겨주는 윤*가 저는 좋아요!
포어 핸드, 백 핸드를 배웠으니 오늘은 서브를 배워봅니다.
머리 위로 휙휙!
날아오는 공을 똑바로 쳐다보는 승*이!
눈에서 레이저가 나올 것 같아요.
테니스 정말 신나요!
큰 아이들이 모여있는 팀에 가 보니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JAIL 이라는 게임인데, 밖에 있는 사람이 공을 쳐서 감옥 안의 사람이 받으면 감옥에서 풀려나는 게임입니다.
Kyle은 수줍은 편이라 사진 찍기가 쉽지 않아요.
수업이 끝나고 외국인 선생님과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옆 팀에 있던 성*이도 달려와 같이 사진을 찍습니다.
캠프 아이들을 인솔해주시는 스텝 선생님과도 한 컷!
채*이의 활짝 핀 미소가 보기 좋아요 : )
고학년 아이들이 다같이 모여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음 번에 어린 아이들 단체 사진도 한 장 남겨줘야겠네요.
오늘의 저녁은 카레 돈까스와 샐러드입니다.
캠프 요리사 분의 실력이 좋으셔서 매일 밤 정말 맛있는 저녁을 먹고 있어요.
블로그를 통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이렇게 목요일도 끝이 났습니다.
내일은 금요일! 어떤 불타는 금요일이 찾아올까요?
기대해주세요 :)
총 0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전글 | 2013.08.09(금) 괌영어캠프 - 스쿨링, 하이킹, 무비나잇 with Sara and Rob |
---|---|
다음글 | 2013.08.07(수) 괌영어캠프 - Bishop 첫 등교, 차모로 빌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