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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미국교환_39기_4] 윤민서
작성자윤민서 등록일2019.07.07 08:08 조회수400
안녕하세요. 제가 저번에 말씀 드렸다시피 앞으로 새 호스트가족과 지내게 되었습니다. 여름 캠프를 가기 전, 새 호스트와 있었던 일들을 글로 쓰려고 합니다. 제가 전 편에 중요한 친구라도 했던 Shelby를 기억!!하시나요>!!? Shelby가 바로 저의 새로운 호스트 가족이 되었습니다!!! 저는 524일 금요일에 학교가 끝남과 함께 왔습니다. 처음에 올 때는 얼마 되지 않던 짐이 몇 달도 되지 않았는데가득 차 넘치더라구요...... 벌써부터 저의 귀국길이 걱정입니다. 저의 이번 호스트 가족인 호스트 아빠인 Dennis, 엄마인 Kristi, Shelby, 남동생 Bryson 과 함께 귀여운 개 2마리가 있습니다.


















처음 왔을 때 집에 정말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이 있어서 조금 놀랐어요 제 방에 들어갔는데 약간 리모델링 집 가면 아기자기한 소품이나 큰 액자들로 심플하게 채워져 있잖아요? 딱 그런 느낌이었답니다. 제 방 창문에서는 밖의 산 경치가 잘 보여 호스트 맘이 제일 좋아하는 창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바로 다음 날!, 토요일에, Shelby와 함께 교회에서 하는 봉사활동에 참여 했어요. Midwest food bank Arizona라는 곳을 갔는데 에리조나에서 7명 중 1명이 굶고 있다고 하네요. 이 기관은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 음식을 포장해서 가져다 주는 그런 기관 입니다. 수많은 작업이 있었지만 거기서 저는 pretzel을 담는 봉투에 스티커를 붙이는 역할과 pretzel이 담긴 봉투를 밀봉하여 상자에 담는 역할을 맡았어요. 봉사가 끝난 후 보온 병도 나누어 주었답니다. 그 후 저녁에 Shelby의 친구네 집에 가서 영화를 보고 산을 한 30분 정도 등산했답니다. 어두워서 핸드폰 손전등을 키고 다녔어요. 어둡고 하늘이 맑아서인지 하늘에 별이 정말 많이 보였어요. 북구칠성이 정말 밝고 크게 보였습니다. 큰곰자리도 보았어요!!!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ㅠㅠ  이상하게 이럴 때는 꼭 핸드폰이 없거나 배터리가 나가있네요ㅠㅠ








이번 호스트에서는 같이 교회를 가게 되었는데요. 교회에 드레스코드가 있어서 조금 신기했어요!!/(남자는 양복을 입고 여자는 치마나 드레스, 원피스를 입는 것이 드레스 코드예요). 교회가 끝나고 저는 Shelby와 함께 교리 같은?걸 들어요(교리라고 하기 보다는 성경의 한 구절을 읽고 그것과 비슷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그런 시간인 것 같아요.
교회에서 새로 사귄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의 이름은 데이지로, 저보다 2살? 어려요, 데이지의 아빠가 한국의 남서쪽에서 몇 개월간 지낸 적이 있다고 했는데, 우연히 만나 얘기를 했어요! 저에게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나는 한국어 조금 유창합니다, 얘는 내 딸, 데이지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여기에 지내면서 한 번이라도 한국에 가 본 경험이 있거나 '안녕, 등 단어' 외에 문장을 저에게 말하는 분은 처음이라 뭔가 기분이 좋았답니다!












월요일에는 호스트 엄마의 첫째 딸인 Alyssa(Alyssa는 결혼을 하여 따로 살고 있어요)의 생일을 맞이하여 1시간 30분 떨어져 있는 한 멕시코 집에서 온 가족들과 밥을 먹게 되었어요. 오는 길에 경치가 정말 멋있었는데 돌아오는 길에 잠시 차를 델 수 있는? 그런 공간에 내려 사진을 찍었는데 와..정말 멋있었습니다.








그 다음, 월요일에는 3시간에 걸쳐 Thtcher에 왔어요. 할머니께서 생신을 맞이하여 가족들이 모두 모였답니다. 그 후 저녁에는 Alyssa의 집에 왔어요 수요일이나 목요일까지 있다가 간다고 해요. 파닉스(Phoenix)에서도 별이 많이 보였는데, 여기에서는 더~~많이 보이더라고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노을이 구름에 색을 입혔는데 연분홍색 하늘이 되어 정말 예뻤어요.



그리고 6월 마지막 주에, 호스트 엄마의 동생 집에서 지냈는데, 난생 처음으로 그렇게!!!!해보고 싶었던 승마를 했어요.! (말 이름은 잘 기억나진 않지만 J로 시작했던 것 같아요) 이 정말 온순해서 제가 가자는 데로 따라줬어요!!.








마지막으로 3일 전인, 64일에, 미국의 독립기념일로 호스트아빠의 부모님과 밥을 먹고 저녁에 불꽃놀이를 하고 보로 다녔어요. 거의 대부분의 집에서 불꽃놀이를 해서 사방이 모두 불꽃으로 가득했답니다.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6월 경에 쇼비와 친구들과 함께 교회 댄스 파티에 갔었는데요. (난생 처음 간 파티였습니다..!!) Cayden과 Jenni 와 거기서 사귄 친구 2명과 함께 놀았어요.!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분위기에 휩쓸리다 보니 자연스레 아ㅏㅏㅏㅏㅏ주 소심하지만 춤도 추고 놀았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진은 여기서 제가 찍은 사진인데, 저 혼자만 보기 아까워서 공유해요!                                       (완전...백조같아서 찍었는데, 너무 잘나온 것 같아요)






윤민서님의 하니에듀 참여 활동

4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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