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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stories from Haniedu students  


제목짧은 글.
작성자박예인 등록일2007.04.10 01:32 조회수3,842
안녕하세요. 이제 우리 9기 학생들은 갈때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끝까지라도 많은 추억 만듭시다.
방금전에 김예슬이라는 학생의 미국 체험기 글을 읽어봤는데 정말 공감도 되었습니다.
저도 호스트 가족이랑 이슈도 있고 힘들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냥 계속 10개월동안 배우는거다고 생각을 하죠.
얼마전에는 제가 지금 있는 노바스코샤랑 가까운(?) 프린스 에드와드 아일랜드 (P.E.I)라는데를 갔어요. 알다시피 March Break (Spring Break)로는 여기 호스트 페밀리가 잘 아는 친구 가족과 같이 뉴 브런즈윅에 멍크톤(Moncton)이라는데 갔습니다. 거기서 크리스탈 팔라스 (Crystal Palace)라는데 갔고 재밌었습니다. 기차를 타고 갔는데 그 다른애들은 한번도 기차를 타지 않아봤다고 해서 좀 충격! 적이었죠. PEI는 그 호스트 애가 아이스 하키 (여기 캐나다애들이 많이하는거) 경기 토너먼트가 있어서 갔구요.

지금 4월인데... 눈이 있어요 (우리 사는데). 신기하죠?! (아닌가 --;)캐나다에서 002.jpg

그리고 이건 접니다. (내 방에서)캐나다에서 001.jpg

(다른 분들꺼보다 도움도 안돼고 짧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나 열두살밖에 안됐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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