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쁜 지수 보렴 | ||||
---|---|---|---|---|---|
작성자 | 이미자 | 등록일 | 2006.02.08 16:24 | 조회수 | 5,985 |
남천동에 사는 엄마 친구 이미자 선생님이란다.
네가 성장해서는 잘 보지는 못했지만 어릴 때 간간히 예쁘게 자라는 네 모습을 보았고, 최근엔 너의 엄마가 예쁜 너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들었단다.
멀리 미국에 가서 재미있게 생활하는 널 보니 자랑스럽고 든든하다. 역시 엄마가 자랑할 만큼 예쁘고 멋지네. 그리고 이야기로만 듣던 미국 학생들의 파티를 너를 통해 이렇게 보니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하구나.
지수야! 아직도 엄마 치마폭에 싸여 어린장 부릴 나이에 이렇게 외국에 나가서 외국아이들과 나란히 어깨를 겨누며 공부하는 넌 정말 특별나고 밝은 미래가 보이는 듯 하구나. 돌아오는 그 날 까지 몸 건강히 재미있게 살다와라 .화이팅
네가 성장해서는 잘 보지는 못했지만 어릴 때 간간히 예쁘게 자라는 네 모습을 보았고, 최근엔 너의 엄마가 예쁜 너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들었단다.
멀리 미국에 가서 재미있게 생활하는 널 보니 자랑스럽고 든든하다. 역시 엄마가 자랑할 만큼 예쁘고 멋지네. 그리고 이야기로만 듣던 미국 학생들의 파티를 너를 통해 이렇게 보니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하구나.
지수야! 아직도 엄마 치마폭에 싸여 어린장 부릴 나이에 이렇게 외국에 나가서 외국아이들과 나란히 어깨를 겨누며 공부하는 넌 정말 특별나고 밝은 미래가 보이는 듯 하구나. 돌아오는 그 날 까지 몸 건강히 재미있게 살다와라 .화이팅
추천346 추천하기
총 1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전글 | [12기 - Vermont김지섭/글3] |
---|---|
다음글 | [12기 - Missouri임지수/글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