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 ENGLISH | 모바일

해외 현지 레포트

Stories from current exchange students  


  • 2014.09.25 뉴질랜드 소식

    ...를 해봐야겠습니다~ 학기말이 다가오니 이제 학교의 큰 행사는 모두 마무리 되고 내일이면 학기의 마지막 날로 방학만을 앞두고 있는데요 2주간의 방학동안 우리 학생들 또 어떤 목표와 다짐으로 보내게 될 지 궁금해 집니다~ 오늘의 간식은 계란후라이가 얹어진 한식도시락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4.09.24 뉴질랜드 소식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 아이들이 수업이 끝날 때 즈음 시장기가 있어 인절미와 절편 등 떡을 사와서 아이들과 조금씩 나누어 먹었습니다~ 간식을 먹었는데도 우리 아이들 시장이 반찬이라고 떡을 너무나 맛있게 먹었답니다^^ 오늘의 간식은 소고기볶음밥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4.09.23 뉴질랜드 소식

    ...선도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잘 마쳤습니다. 투표 결과로는 존 키(John Key) 총리가 이끄는 국민당이 압승을 거두었으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 선거구에 출마한 한국계 국회의원 멜리사 리(Melissa Lee) 의원이 비례대표 31위로 3선에 성공했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같은 한인인 멜리사 리 의원의 3선이 소식이 유난히 반가웠답니다ㅎㅎ 오늘의 간식은 김치볶음과 소시지야채볶음이 곁들여진 한식도시락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4.09.22 뉴질랜드 소식

    ...터는 기온도 올라가고 다시 맑은 날씨로 변해 한주간 대체로 맑고 좋은 날씨가 될 거라는 예보가 있네요~ 드이어 이번 텀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방학을 코 앞에 두고 있어 우리 아이들이 많이 들뜨고 산만해지기 쉬운데 마지막 날까지 열심히 노력하며 학기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앞선 소식에서 전해 드렸듯이 내일 엘림 컬리지 9학년 학생들은 미술관에 견학 갑니다~ 오늘의 간식은 닭볶음덮밥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포틀랜드] 가디언선생님과 학생들의 정기모임

    ...배, 후배, 동갑내기 학생들의 얼굴들도 보고,, 정기모임하면서 맛있는 한국음식도 먹고! 1석2조네요> <//우리 학생들! 이제 학기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시간은 금방금방 흘러간답니다.성공적으로 우리 하니에듀 학생들이 미국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한국에서도 많이많이 응원해주세
  • 2014.09.20 주말활동

    지난 토요일에 우리 아이들은 도서관에도 다녀오고, 주말 시험도 치르고, 문화 생활을 하고자 영화관을 찾아 재미있는 영화 관람을 하고 왔습니다^^
  • 2014.09.19 뉴질랜드 소식

    ...찬 박수를 보내며 이번에 뽑히지 못한 아이들은 조금 더 노력해서 다음번에 꼭 베스트 학생에 뽑히길 기대해 봅니다~ 내일 주말활동은 아직 미정이지만 아이들이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오늘의 간식은 노릇노릇 잘 구워져 맛있는 군만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4.09.18 뉴질랜드 소식

    ...특히 집 밥이 많이 그립고 생각이 날텐데..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가고 나서는 이곳에서 먹던 음식들이 그리워 지는 날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실제로 귀국한 학생들의 후일담을 들어보면 가끔씩 이곳에서 먹던 음식들이 생각난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아이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면서, 아이들에게 이곳에 있는 동안은 홈스테이 부모님께서 해주시는 음식 맛있게 잘 먹자고 다독여 주었습니다^^ 오늘의 간식은 소고기 볶음밥 이었습니다. 감사
  • 2014.09.17 뉴질랜드 소식

    ...홈스테이에서 싸온 점심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자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몇몇 친구들은 도서관을 찾아 책을 읽거나 빌리기도 하고 도서관의 조용한 분위기 가운데 스스로 공부를 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간식은 아이들이 무진장 좋아하는 떡볶이와 삶은계란 콤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4.09.16 뉴질랜드 소식

    ...교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저렇게 흠뻑 젖어서 수업에 집중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어릴 때 비에 쫄딱 젖어서 집에 들어가면 엄마한테 혼나기도 했었는데ㅋㅋ 팜코브 학생들은 내일과 모레 학부모 인터뷰로 인해 12시 30분에 학교수업을 마치고 학원으로 올 예정입니다. 저희는 내일 인터뷰에 참가를 할 수 없어 다음에 따로 시간을 내어 인터뷰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의 간식은 김치볶음밥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니에듀는 여러분의 보다 큰 꿈을 응원합니다.

상담신청   1666-6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