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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현지 레포트

Stories from current exchange students  


  • 잘 도착했습니다. [2]

    ...건강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가장 나이가 어린 성데레사 학생은 기내식을 너무 잘 먹어서 기특한 마음입니다. 오는동안 학생들끼리 친해져서 재미있게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면, 3주 동안 즐겁게 지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학년이 높은 남학생들이 어린 학생들의 짐도 들어주고, 어린 학생들은 언니 오빠들을 잘 따라 다니네요. 학생들 소식이 궁금하실 것 같아 급한대로 먼저 글 올립니다. 공항에서 찍은 사진은 오늘 저녁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7월 23일~24일 현지 보고서

    ...밴으로 모두의 집을 들러서 가서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오늘 학생들에게 어떠냐고 물어보니 간단한 말은 이해를 하는데 조금 어려운 어휘가 있다거나 속도가 빠르면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아이들이 다 알아들은 듯이 가만히 있고 질문을 거의 안 하는 점인 것 같습니다.호스트 집 인터넷이 좋지 않아서 2일에 한 번 정도 연락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부모님들은 안심하시고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06년 7월

    미국에 도착! 이동 중에 차에서 한컷입니다.
  • 2006년 7월

    2006년 7월 22일 일요일, 인천 공항에서 출국 직전의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모습입니다.
  • 2006년 7월

    ...배웅 나오신 많은 학부모님, 바쁜 일정으로 안타까운 마음 그대로 공항에 보내신 학부모님. 15명 모두 무사히 도착했으며, 현재 바쁜 일정 속에 한창이니 안심하시구요^^ 앞으로의 생활 모습을 카메라로 담아 올릴 예정입니다. 많이 둘러봐 주세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지금 뉴질랜드에서는! [4]

    ...과 후 수업을 하는 학생들은 담당영어선생님이 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안전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열심히 뛰어 다니고 있습니다. 1-2주가 지나가고 있는 요즘 학생들은 많이 적응이 된 것 같아 보입니다. 보다 좋은 소식과 즐거운 내용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정교
  • 2006년 7월 인솔 후기 [3]

    ...으로 향했습니다. 홈스테이 가족들이 대부분 같은 시간에 와서, 모든 학생을 카메라에 담지 못했습니다. 홈스테이 가족에 대해 가장 궁금해 하시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홈스테이 가족들을 최대한 많이 담으려 했는데 저도 많이 아쉽네요. 사진에 없는 학생들은 다른 사진들을 기대해 주세요~
  • 2006년 7월 인솔 후기 [1]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2006년 7월 15일 토요일. 위) 채*이와 언니 헤나 아래) 둘째 에얼리어나. 이 친구 정말 귀여워요~
  • 2006년 7월 인솔 후기

    ...이 가족입니다. 대가족이죠? 엄마, 아빠, 할머니, 첫째이자 채*이한테 언니인 헤나, 여동생 에얼리어나, 그리고 남동생입니다. 칭얼대는 남동생이 시끄러울때도 있지만, 채*이는 남동생이 무척 귀엽다고 하네요~ 아래) 뉴질랜드까지 동행하셨던 채*이의 어머니가 홈스테이 남동생을 안아보고 계십니다.
  • 2006년 7월 인솔 후기 [2]

    ...크게 포옹을 해주셨거든요. 쑥쓰러운듯 웃는 종*이의 표정이 참 이뻤는데 사진에 담지 못해 아쉽네요^^ 그러나 종*이네 홈스테이 가정에 방문해서 사진으로도 남겨왔으니 조금 기다려 주세요~ 아래) 뉴질랜드 지사의 홈스테이 담당자인 Felicity가 홈스테이 엄마에게 종*이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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