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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현지 레포트

Stories from current exchange students  


  • [유타] 사립10기 이연승학생 사진

    [유타] 미국 관리형 사립 10기 이연승학생
  • [워싱턴] 사립10기 송이*학생 사진

    [워싱턴] 미국 관리형 사립 10기 송이*학생 송이*(10기연장|부산) 참가한 미 공화당 전당대회와 워싱턴 Lead-America 컨퍼런스 사진입니다.
  • 진요* 홈스테이 방문 [2]

    ...하세요~ 오늘 요*이의 홈스테이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요*이는 새 학기를 맞이 하고 생활도 잘 하고 있으며, 학업에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자기 할 일도 스스로 잘 해나가고 있어 홈스테이 어머님께서도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셨는데요~ 열심히 공부하며 즐겁게 생활해 가는 요*이가 되길 바랍니다. ^^
  • 10월 22일 뉴질랜드 소식 [2]

    ...리고 마지막으로 민*이가 코리안 스피치 결선에서 2등을 했습니다. 어셈블리 시간에 교장 선생님으로 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찬 성격 만큼 노력하는 모습도 참 예쁜 민*이입니다. 모두 축하합니다 ~~!! ^^ 오늘은 우리 아이들의 기쁜 소식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친구들 모든 활동에 열심으로 임해주어 한국인의 위상을 널리널리 알려주기를 바랍니다. ^^ 오늘 밤도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월 21일 뉴질랜드 소식

    ... 성취도에 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Area 2 내일 별 관측소에 갈 예정입니다. 기대가 무척 된다는 아이들~ 뉴질랜드에서의 첫 날, 올려다 본 하늘, 그 찬란하고 화려한 남반구의 별자리를 자세히 보고 올 수 있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다녀와서 아이들에게 어땠는지 얘기해 달라고 해야겠습니다. ㅎㅎ 늘 하루하루를 소중히 아끼고 사랑하며 뒤돌아 후회하지 않는 우리 친구들이 되기를 바라며.. 저희는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캐나다 노바스코샤 13기 이진*, 김인*신문 기사 [4]

    ...리 동화되었고 그들은 Lee가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고 배우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국제 학생의 host를 역시 처음 하는 Jennie와 Calvin Blades씨는 문화 차이를 경험해 보는 것이 InWoo와 그들의 아들인 6살 Cj 에게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InWoo와 Cj가 평생 좋은 친구로 남을 것이라고 믿
  • 10월 18일 주말활동 [3]

    ...품 등 구입, 두발정리 하는 시간을 갖고 모든 학생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팜코브에 놀러가 여학생들은 피구를, 남학생들은 럭비와 축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행히 맑은 날씨로 우리 친구들과 함께 맘껏 뛰어놀며 즐겁게 놀다올 수 있었습니다. ^^ 우리 친구들의 밝은 모습 확인 해 주세요~
  • 10월 20일 뉴질랜드 소식 [1]

    ...들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장소는 어디일까요? 정답은 도서관입니다. ^^ 오늘도 여러 친구들이 학교에서 도서관을 찾아 독서를 하였다고 합니다. 우리 친구들이 이제는 원장 선생님의 강요와 채근에 의한 독서가 아니라 각성에 의한 자주적 취미 생활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ㅎㅎ 내일도 모래도 한 번 꾸준히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식 어떠셨는지요? 앞으로도 즐겁고, 다양한 소식들을 가지고 찾아 뵙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0월 17일 뉴질랜드 소식 [5]

    ...리겠습니다 !! 월 – 카레라이스, 화 – 김치볶음밥, 수 – 삼각김밥, 목 – 김밥, 금 – 치킨 (모두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메뉴들이네요~ ^^ ) 이제 새학기의 한 주가 저물가 가네요... 이번 한 주 동안 열심히 공부하며 잘 지낸 우리 친구들 모두에게 수고의 박수를 보냅니다.~!! ^0^ 주말동안 우리 아이들 재충전 하고 다음 주도 열심히 뛸 수 있도록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
  • 10월 16일 뉴질랜드 소식

    ...다. 또한 새 친구를 맞는 방법과 정든 친구를 떠나보내는 방법을 잘 아는 듯합니다. 적극적인 생활 안내, 친절과 배려로 새로운 친구들을 맞아 주고 헤어지는 날까지 존중과 신뢰의 자세를 보이는 뉴질랜드 학생들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됩니다. 새로운 것에 높은 관심과 습득력을 갖고 있는 우리 학생들. 영어 배우며 소소한 생활 매너도 함께 배워 일거양득인 유학 생활이 되면 더욱 좋겠습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니에듀는 여러분의 보다 큰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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