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5.07.29 뉴질랜드 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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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뉴질랜드 지사 | 등록일 | 2015.07.29 15:55 | 조회수 | 759 |
안녕하세요?
오늘은 힘찬 비가 쏟아졌다가 다시 맑았다가 또 비가 내렸다가 하는 변덕스러운 날씨였습니다.
기온도 5~13 정도로 낮아져 쌀쌀함이 느껴지는데 이 쌀쌀한 날씨는 토요일이나 되어야 다시 11~15 정도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오늘 방과 후 학원으로 돌아오는 길에 예쁜 무지개가 모습을 드러내었는데요, 뉴질랜드에서 큰 무지개를 처음 본 학생들은 너무나도 신기하게 봐라보아서, 이미 여러차례 무지개를 본 기존의 학생들이 '이곳은 비만 내렸다 하고 나면 쉽게 무지개를 볼 수 있다'며 설명을 해주었습니다ㅎㅎ
우리 신규 캠프 학생들이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표정이 점점 밝아지고 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팜코브 학생들은 신규 학생들과의 서먹함은 벌써 없어진 지 오래된 것처럼 무척 친하게 어울리고 있는데요, 역시 아이들은 정말 빠르게 가까워지고 친해지는 것 같습니다. 벌써 현지 친구들도 만들었다며 자랑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서로 도와가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 가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의 간식은 맛있는 스시였습니다.
내일은 오랜만에 해 쨍쨍 맑은 날씨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서 우리 아이들 사진 예쁘게 잘 찍어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힘찬 비가 쏟아졌다가 다시 맑았다가 또 비가 내렸다가 하는 변덕스러운 날씨였습니다.
기온도 5~13 정도로 낮아져 쌀쌀함이 느껴지는데 이 쌀쌀한 날씨는 토요일이나 되어야 다시 11~15 정도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오늘 방과 후 학원으로 돌아오는 길에 예쁜 무지개가 모습을 드러내었는데요, 뉴질랜드에서 큰 무지개를 처음 본 학생들은 너무나도 신기하게 봐라보아서, 이미 여러차례 무지개를 본 기존의 학생들이 '이곳은 비만 내렸다 하고 나면 쉽게 무지개를 볼 수 있다'며 설명을 해주었습니다ㅎㅎ
우리 신규 캠프 학생들이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표정이 점점 밝아지고 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팜코브 학생들은 신규 학생들과의 서먹함은 벌써 없어진 지 오래된 것처럼 무척 친하게 어울리고 있는데요, 역시 아이들은 정말 빠르게 가까워지고 친해지는 것 같습니다. 벌써 현지 친구들도 만들었다며 자랑하는 아이들도 있는데 서로 도와가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 가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의 간식은 맛있는 스시였습니다.
내일은 오랜만에 해 쨍쨍 맑은 날씨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서 우리 아이들 사진 예쁘게 잘 찍어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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