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온타리오 겨울캠프 미국여행 첫째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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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캐나다 담당자 | 등록일 | 2014.01.03 06:17 | 조회수 | 1,061 |
드디어 미국 여행을 떠나는 날
오늘 첫날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버스로 국경을 넘어 장거리 운전이 많아서
오늘 첫날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버스로 국경을 넘어 장거리 운전이 많아서
차로 움직이는 시간이 많은 날이구요. 본격적인 관광을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다들 안전하고 재미있는 여행이 되길 바라며 미국으로 Go~ Go~ Go~ !!
나이아가라 국경을 통과하여 미국 이민국을 입국 수속을 순조롭게 지났습니다.
뉴욕주로 들어가 아름다운 애팔래지아 산맥을 거쳐 메리랜드로 이동 버지나아에서 일박을 합니다.
미국으로 넘어 와서 우선 금강산도 식후경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중국 뷔페 식당을 먼저 찾았어요.
장거리 운전에 많이 지치기도 했지만 친절하고 재미있는 투어 가이드 분께서 미국의역사부터 관광지,
재미있는 에피소트까지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셔서 지루하지만은 않았어요.
아직 한참 더 가야 하니까 다들 든槿構많이들 먹으렴~
무얼 먹을까.... 종류별로 다 먹어볼까... 다 맛있어 보이죠 ^^
저녁 8시쯤 드뎌 첫날 우리가 묵을 Winchester 에 위치한 힐튼 호텔에 도착~
오는 길에 멀미를 하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혜경 선생님께서 미리 챙겨간 멀미약을 먹고 다들 괜찮아 졌답니다.
오는 길에 멀미를 하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혜경 선생님께서 미리 챙겨간 멀미약을 먹고 다들 괜찮아 졌답니다.
내일 아침은 8시 기상해서 9시까지 아침 식사를 마치고 짐을 챙겨 10시부터 투어 예정이에요.
다들 장거리 여행에 많이 지쳤을텐데 오늘 푸욱 쉬고 잘자~
다들 장거리 여행에 많이 지쳤을텐데 오늘 푸욱 쉬고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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