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3.08.19 (월) 괌영어캠프 - 수영 교실 | ||||
|---|---|---|---|---|---|
| 작성자 | 하니에듀 | 등록일 | 2013.08.22 17:58 | 조회수 | 1,280 |
2013.08.19 (월) 괌 영어캠프
수영교실
[괌 유학, 괌 어학연수]
오늘도 정신없는 일과가 끝나고, 저녁에 레오 팔라스 수영장에서 수영 교실을 진행했습니다.
경*이는 물에 들어가기 전에 귀요미 포즈로 준비운동을 하고 있네요ㅋㅋ
바닷물보다 수영장 물을 훨씬 더 좋아하는 아이들~
오늘 성*이는 새로 산 수경을 쓰고 물에 들어갔네요.
하루 종일 공부하느라 쌓인 피로를 수영으로 풉니다 ~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수영하라고 했더니
모두들 "케찹~ 케찹!! 케차아아압!!"이라고 외치면서 경*이만을 찾고 있네요.
여기저기서 아이들이 달려드니 경*이는 반대로 지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경*이가 아이들가 잘 놀아줘서 늘 고맙습니다 :)
5학년 언니 채*이는 발이 닿지 않는 서*이를 안아서 물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친절한 언니 채*이예요~
정*이는 비장하게 다이빙 할 준비를 하고 있네요.
Ready, Set, Go!!!
아이들 사이에서 열정적으로 수영하고 있는 예진쌤......(조금 굴욕 사진이네요)
현*는 다이빙대를 잡고 뒤로 다이빙을 하려고 합니다.
현*야 안돼~ 그건 위험해!!
정*이가 자꾸 구명조끼가 갑갑다하고 벗어달라고 합니다.
아이가 하도 원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더니 오우 정*이 몸매가 좋은 걸요?
구명 조끼를 벗은 정*이가 능숙하게 접영을 하네요.
선생님들이 옆에서 보고 있으니 안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성*이는 유유자적 배영을 하고요~
그러다 Rob 선생님이 다가와서 장난을 걸자 거구의 Rob 선생님과 몸싸움을 합니다ㅋㅋ
수영을 정말 좋아하는 경*이와 기*이^^
연*와 서*이는 깊은 곳 대신 낮은 곳에서 수다를 떨며 율동을 합니다.
지난 번에 연*가 화상을 입어서 한동안 수영을 못했는데, 오늘 물에 들어오니 기분이 좋은가봐요^^
역시나 남자아이들은 격렬하게 놀죠!
Allister와 현*가 케찹 형과 Rob 선생님의 등에 올라가 기마전을 하려고 하네요.
나의 앞 길을 막지말라~ 예전 스노쿨링 때 기마전 우승을 했던 Rob과 현* 콤비가 오늘도 승리를 했습니다.
물 속에서 신나게 아이들이 놀고 있네요.
뒤집고, 빠트리고, 물 먹이고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지난 주 수영에서 목을 조금 다친 연*이는 조용히 즐기고 있네요.
경*이 형아와 건*의 해맑은 미소 :)
신나는 수영이 끝나고 다이빙대에서 기*이가 포즈를 잡습니다 / 성*이도 한 컷!
오늘 저녁은 몸보신에 최고인 삼계탕입니다.
괌에서 먹는 삼계탕 맛! 끝내줘요!!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이 활기차게 지나가서 굉장히 뿌듯합니다.
Blue Monday가 아닌
수영교실
[괌 유학, 괌 어학연수]
오늘도 정신없는 일과가 끝나고, 저녁에 레오 팔라스 수영장에서 수영 교실을 진행했습니다.
경*이는 물에 들어가기 전에 귀요미 포즈로 준비운동을 하고 있네요ㅋㅋ
바닷물보다 수영장 물을 훨씬 더 좋아하는 아이들~
오늘 성*이는 새로 산 수경을 쓰고 물에 들어갔네요.
하루 종일 공부하느라 쌓인 피로를 수영으로 풉니다 ~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수영하라고 했더니
모두들 "케찹~ 케찹!! 케차아아압!!"이라고 외치면서 경*이만을 찾고 있네요.
여기저기서 아이들이 달려드니 경*이는 반대로 지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경*이가 아이들가 잘 놀아줘서 늘 고맙습니다 :)
5학년 언니 채*이는 발이 닿지 않는 서*이를 안아서 물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친절한 언니 채*이예요~
정*이는 비장하게 다이빙 할 준비를 하고 있네요.
Ready, Set, Go!!!
아이들 사이에서 열정적으로 수영하고 있는 예진쌤......(조금 굴욕 사진이네요)
현*는 다이빙대를 잡고 뒤로 다이빙을 하려고 합니다.
현*야 안돼~ 그건 위험해!!
정*이가 자꾸 구명조끼가 갑갑다하고 벗어달라고 합니다.
아이가 하도 원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더니 오우 정*이 몸매가 좋은 걸요?
구명 조끼를 벗은 정*이가 능숙하게 접영을 하네요.
선생님들이 옆에서 보고 있으니 안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성*이는 유유자적 배영을 하고요~
그러다 Rob 선생님이 다가와서 장난을 걸자 거구의 Rob 선생님과 몸싸움을 합니다ㅋㅋ
수영을 정말 좋아하는 경*이와 기*이^^
연*와 서*이는 깊은 곳 대신 낮은 곳에서 수다를 떨며 율동을 합니다.
지난 번에 연*가 화상을 입어서 한동안 수영을 못했는데, 오늘 물에 들어오니 기분이 좋은가봐요^^
역시나 남자아이들은 격렬하게 놀죠!
Allister와 현*가 케찹 형과 Rob 선생님의 등에 올라가 기마전을 하려고 하네요.
나의 앞 길을 막지말라~ 예전 스노쿨링 때 기마전 우승을 했던 Rob과 현* 콤비가 오늘도 승리를 했습니다.
물 속에서 신나게 아이들이 놀고 있네요.
뒤집고, 빠트리고, 물 먹이고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지난 주 수영에서 목을 조금 다친 연*이는 조용히 즐기고 있네요.
경*이 형아와 건*의 해맑은 미소 :)
신나는 수영이 끝나고 다이빙대에서 기*이가 포즈를 잡습니다 / 성*이도 한 컷!
오늘 저녁은 몸보신에 최고인 삼계탕입니다.
괌에서 먹는 삼계탕 맛! 끝내줘요!!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이 활기차게 지나가서 굉장히 뿌듯합니다.
Blue Monday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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