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3.08.19 (월) 괌영어캠프 - 스쿨링, ESL, 수영 교실 | ||||
|---|---|---|---|---|---|
| 작성자 | 하니에듀 | 등록일 | 2013.08.22 15:21 | 조회수 | 1,017 |
2013.08.19 (월) 괌 영어캠프
스쿨링, ESL, 수영교실
[괌 유학, 괌 어학연수]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스쿨버스는 부릉부릉 아이들을 데리고 달립니다.
스쿨 버스 기사는 운전병 출신의 정쌤입니다!
월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버스 안에서 깜박 잠이 들었네요.
이게 다 오늘 학교에서 사용할 에너지를 충전하는 거겠죠?
레오 팔라스에서 10분 정도 달리다보니 금세 학교가 보입니다.
얘들아 학교 가자! 버스에서 내려~
후다닥 버스에서 내리는 아이들!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은 체육관에서 아침 조회가 있습니다.
전교생이 모여 학교 공지를 듣고, 선생님이 아이들을 위해 공연도 해주십니다.
다른 아이들은 3시에 학교가 끝나지만, 유치원생인 준*이와 승*이는 2시에 픽업을 합니다.
준*이가 생글생글 웃으며 승*이 형과 재미난 이야기를 합니다.
커다란 자동차 시트에 안전 벨트를 맨 아이들이 정말 귀엽네요^^
학교를 마치고 성*이는 많이 지쳤는지 차 문에 기대어 서있네요.
오늘도 정신없는 일과가 끝나고, 저녁에 레오 팔라스 수영장에서 수영 교실을 진행했습니다.
경*이는 물에 들어가기 전에 귀요미 포즈로 준비운동을 하고 있네요ㅋㅋ
바닷물보다 수영장 물을 훨씬 더 좋아하는 아이들~
오늘 성*이는 새로 산 수경을 쓰고 물에 들어갔네요.
하루 종일 공부하느라 쌓인 피로를 수영으로 풉니다 ~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수영하라고 했더니
모두들 "케찹~ 케찹!! 케차아아압!!"이라고 외치면서 경*이만을 찾고 있네요.
여기저기서 아이들이 달려드니 경*이는 반대로 지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경*이가 아이들가 잘 놀아줘서 늘 고맙습니다 :)
5학년 언니 채*이는 발이 닿지 않는 서*이를 안아서 물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친절한 언니 채*이예요~
정*이는 비장하게 다이빙 할 준비를 하고 있네요.
Ready, Set, Go!!!
아이들 사이에서 열정적으로 수영하고 있는 예진쌤......(조금 굴욕 사진이네요)
현*는 다이빙대를 잡고 뒤로 다이빙을 하려고 합니다.
현*야 안돼~ 그건 위험해!!
정*이가 자꾸 구명조끼가 갑갑다하고 벗어달라고 합니다.
아이가 하도 원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더니 오우 정*이 몸매가 좋은 걸요?
구명 조끼를 벗은 정*이가 능숙하게 접영을 하네요.
선생님들이 옆에서 보고 있으니 안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성*이는 유유자적 배영을 하고요~
그러다 Rob 선생님이 다가와서 장난을 걸자 거구의 Rob 선생님과 몸싸움을 합니다ㅋㅋ
수영을 정말 좋아하는 경*이와 기*이^^
지난 번에 연*가 화상을 입어서 한동안 수영을 못했는데, 오늘
스쿨링, ESL, 수영교실
[괌 유학, 괌 어학연수]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스쿨버스는 부릉부릉 아이들을 데리고 달립니다.
스쿨 버스 기사는 운전병 출신의 정쌤입니다!
월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버스 안에서 깜박 잠이 들었네요.
이게 다 오늘 학교에서 사용할 에너지를 충전하는 거겠죠?
레오 팔라스에서 10분 정도 달리다보니 금세 학교가 보입니다.
얘들아 학교 가자! 버스에서 내려~
후다닥 버스에서 내리는 아이들!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은 체육관에서 아침 조회가 있습니다.
전교생이 모여 학교 공지를 듣고, 선생님이 아이들을 위해 공연도 해주십니다.
다른 아이들은 3시에 학교가 끝나지만, 유치원생인 준*이와 승*이는 2시에 픽업을 합니다.
준*이가 생글생글 웃으며 승*이 형과 재미난 이야기를 합니다.
커다란 자동차 시트에 안전 벨트를 맨 아이들이 정말 귀엽네요^^
학교를 마치고 성*이는 많이 지쳤는지 차 문에 기대어 서있네요.
오늘도 정신없는 일과가 끝나고, 저녁에 레오 팔라스 수영장에서 수영 교실을 진행했습니다.
경*이는 물에 들어가기 전에 귀요미 포즈로 준비운동을 하고 있네요ㅋㅋ
바닷물보다 수영장 물을 훨씬 더 좋아하는 아이들~
오늘 성*이는 새로 산 수경을 쓰고 물에 들어갔네요.
하루 종일 공부하느라 쌓인 피로를 수영으로 풉니다 ~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수영하라고 했더니
모두들 "케찹~ 케찹!! 케차아아압!!"이라고 외치면서 경*이만을 찾고 있네요.
여기저기서 아이들이 달려드니 경*이는 반대로 지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경*이가 아이들가 잘 놀아줘서 늘 고맙습니다 :)
5학년 언니 채*이는 발이 닿지 않는 서*이를 안아서 물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친절한 언니 채*이예요~
정*이는 비장하게 다이빙 할 준비를 하고 있네요.
Ready, Set, Go!!!
아이들 사이에서 열정적으로 수영하고 있는 예진쌤......(조금 굴욕 사진이네요)
현*는 다이빙대를 잡고 뒤로 다이빙을 하려고 합니다.
현*야 안돼~ 그건 위험해!!
정*이가 자꾸 구명조끼가 갑갑다하고 벗어달라고 합니다.
아이가 하도 원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더니 오우 정*이 몸매가 좋은 걸요?
구명 조끼를 벗은 정*이가 능숙하게 접영을 하네요.
선생님들이 옆에서 보고 있으니 안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성*이는 유유자적 배영을 하고요~
그러다 Rob 선생님이 다가와서 장난을 걸자 거구의 Rob 선생님과 몸싸움을 합니다ㅋㅋ
수영을 정말 좋아하는 경*이와 기*이^^
지난 번에 연*가 화상을 입어서 한동안 수영을 못했는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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