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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현지 레포트

Stories from current exchange students  

제목2013. 11. 11 뉴질랜드 소식
작성자뉴질랜드지사 등록일2013.11.11 15:32 조회수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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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이번 학기도 약 한 달 정도 남은 듯 합니다.

오늘 하늘엔 구름이 많은 흐린날입니다.

지난 토요일엔 학생들은 주말 시험을 치르고, 아이들의 희망대로 팜코브 학교 운동장에 가서 축구도 즐기고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는 등 자유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요일엔 스피치 촬영도 있었습니다.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

오늘의 간식은 제육볶음 덮밥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오늘 모두 즐겁게 학교생활을 보내고 왔습니다.
매일 매일 같은 일상이지만 그 가운데서 소소한 재미를 느끼며 뉴질랜드 생활을 잘 누려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 곳을 그래서 점점 떠나기 싫다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가족들이 오히려 이 곳으로 이민오면 좋겠다고 하기도 하고.. ^^
잘 지내주니 참 기특하지요? 물론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는 있겠지요... 어디에서나 공부에 대한 부담감이나 어려움은 따라오기 마련이기에... 앞으로도 지금 이 길 잘 헤쳐나갈 수 있는 학생들이라 믿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활기찬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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