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3. 10. 10 뉴질랜드 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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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뉴질랜드지사 | 등록일 | 2013.10.10 15:15 | 조회수 | 1,011 |
안녕하십니까?
방학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일이면 방학 마지막 날입니다.
이번 방학은 특히나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방학동안 나름대로 부족한 부분에대해서 보충하고 책도 많이 읽고 단어도 많이 암기하면서 보내자고 했는데 우리 학생들이 대부분 잘 따라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제 말씀 드린대로 점수나 태도면에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던 학생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식사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부모님을 떠나 하루 하루가 소중한 시간들인데 우리 학생들이 조금 더 알차게 보냈으면 합니다.
오늘 간식은 계란이 덮힌 오므라이스였는데 우리 학생들이 다들 좋아하였습니다.
홈스테이 부모님들과도 이야기를 하다 보면 우리 학생들의 편식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건강을 위해서라도 조금씩 노력하려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곳에 와서 야채를 안 먹던 식습관이 좋아진 친구들도 많이 있는데 처음에는 힘들어도 음식에 대해서 보다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저희도 내일은 조금 더 활기찬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학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일이면 방학 마지막 날입니다.
이번 방학은 특히나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방학동안 나름대로 부족한 부분에대해서 보충하고 책도 많이 읽고 단어도 많이 암기하면서 보내자고 했는데 우리 학생들이 대부분 잘 따라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제 말씀 드린대로 점수나 태도면에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던 학생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식사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부모님을 떠나 하루 하루가 소중한 시간들인데 우리 학생들이 조금 더 알차게 보냈으면 합니다.
오늘 간식은 계란이 덮힌 오므라이스였는데 우리 학생들이 다들 좋아하였습니다.
홈스테이 부모님들과도 이야기를 하다 보면 우리 학생들의 편식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건강을 위해서라도 조금씩 노력하려는 태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곳에 와서 야채를 안 먹던 식습관이 좋아진 친구들도 많이 있는데 처음에는 힘들어도 음식에 대해서 보다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저희도 내일은 조금 더 활기찬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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