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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40기 - Virginia 이승윤 / 글4] - 크리스마스
작성자이승윤 등록일2020.02.19 12:07 조회수268
안녕하세요 West virginia에서 살고 있는 이승윤입니다. 

학기준비하느라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꼭 쓰고싶은내용이라서 이번엔 크리스마스에 있었던 일을 써보려고 해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트리밑에 선물을 놔두는 문화를 따르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죠. 



맛있는 음식을 먹고 크리스찬은 교회에가 예배를 드리고 하는것이 다수죠. 근데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라는 홀리데이는 아주 의미있고 큰 날이에요.  그래서 친가, 외가 댁에 들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준비했던 선물도 주고받아요 ㅎㅎ 전 솔직히 크리스마스 트리도 크게 꾸며놓고 선물도 왕창 주고받아 보는것이 로망이었거든요..^^ 근데 이번 크리스마스때 모든걸 이뤄서 정말 의미있는 크리스마스 시즌이었어요. 

친할머니댁에 먼저 가서 음식부터 먹었어요. 진짜 와..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는 음식은 고급 레스토랑급 음식이에요. 오바하는게 아니라 장난아닙니다 정말.  그렇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고 그토록 기다리던 선물 증정시간! 이 왔습니다. 할머니가 우릴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셨어요. 집안 곳곳에 인당 네개의 선물이들이 들어있는 기프트를 숨겨놓으셨죠(세상 행복했던 보물찾기였어요 ㅎㅎ) 역시 할머니 센스도 짱이에요 ㅎㅎ^^ 


제가 여러 선물을 받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의미있던 선물은 할머니가 주신건데 이따가 보여드릴게요ㅋㅋ^^ 이후 우리는 예배를 드리러 갔어요. 크리스마스라 불리는 이 날은 성탄절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에 우리는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ㅎㅎ 


대망의 다음날! 역대급으로 살면서 이런 선물은 받아본 적이 없어요. 거실 꽉차게 저, 동생 둘, 할머니, 그리고 호스트 가족분들끼리 서로 선물을 나눴어요. 



와.. 이건 정말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 같아요. (다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당연히 동생들 그리고 부모님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어요. 그리고 미국에서는 젓가락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데 기념으로 가족 모두에게 숟가락 젓가락 세트를 드렸어요. 딱 그날 저녁메뉴중 하나가 콩이었는데, 어머니가 젓가락으로 콩을 집어보시겠다는거에요ㅋㅎㅋㅎ 그건 진짜 힘들거라고 말씀드리는 순간 콩을 한번에 집으셨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젓가락질 하셨다했는데... 저보다 잘하시는것 같아요..ㅎㅎ;; 그렇게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은 외가댁에 방문했어요.  그곳에 가서도 맛있는 음식들 대접받고 선물도 왕창 또 받았어요 ㅎㅎ 

정말 행복한 크리스마스 시즌이었던 것 같아요. 받은 선물중에서도 제일 기억에 남고 의미있었던 선물은 비싸고 크고 그런선물이 아니라, 할머니가 주신 선물이었습니다. 제가 축구부에서 활동을 했는데 할머니가 항상 절 픽업 해주시면서 친해졌어요. 그걸 기억해주시고 밑에와 같은 선물을 주셨어요ㅎㅎ^^  


아 그리고 크리스마스 되기 조금 전에 봉사활동을 했는데 Homeless people들을 돕는 봉사였어요. 
그분들에게 따듯한 밥과 반찬을 대접해드리는 의미있는 봉사도 했어요 ㅎㅎ. 가족들과 저에게 크고 작은 추억들을 만들어주신 가족들에게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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