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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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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stories from Haniedu students  


제목제 39기 윤민서 2
작성자윤민서 등록일2019.04.29 11:54 조회수83

 안녕하세요? 벌써 4월이 거의 끝나가고 있는데요. 이번 달에 겪은 일들이 많아서 어떤 것부터 쓸지 고민하다가 우선 쓰기로 했던 Prom Week부활절(Prom Week만 쓰기에는 짧을 것 같아서요)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Prom Week은 프롬 파티가 있는 주를 말하는데요. 다른 학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쟤가 다니는 ALA학교는 드레스코드가 따로 정해져 있었어요. 첫날은 올 블랙으로 스파이(?) 컨셉이고, 둘째 날은 다양한 나라의 옷, 세번째 날은 카우보이, 카우걸 느낌?, 그리고 마지막 날은 자유복장이었어요.
 첫째 날 올 블랙 옷을 찾는데, 바지 기장이 너~~~~~무 길어서 난생!.이국의 땅에서 혼자 바지길이 리폼을 해서 어찌어찌 학교를 갔습니다. 그리고는 이 주제를 굳이 따르지는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단지 학교 복장규칙에 이 주만은 색다른 컨셉이 추가되는? 그런 주였습니다. 어찌하였든, 저는 둘쨋날을 저어어엉말 많이 걱정했어요, 교환학생으로서 뭔가 한국적인 옷을 입고 싶은데 한복을 입기에는 너무 불편하고 자리 차지가 많고, 또 아무것도 하지 않기에는 왠지 교환학생으로서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한국에서 가져온 노리개를 한복바지는 아니더라도 차분하고 통이 넓은 바지에 걸어 조금이라도 한국의 느낌을 내었습니다. 조그만 아이템이라 눈에 확!!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제 주변에 있는 아이들은 한번씩은 쟤 노리개를 쳐다보아서 노리개를 하길 잘한 것 같아요
저는 freshman이라 프롬 파티에는 가지 못했지만(사실, 그 위에 학년이 초대를 하면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제 친구가 그렇게 다녀와서! 하지만 전 아는 윗학년이 하나도 없답니닿ㅎ 물론 있어도 갔을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ㅎㅎㅎ) 같은 주제에 다양한 느낌의 옷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이제부터 부활절(easter)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부활절은 420일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그런 날 이예요. 사실 저는 한국에서 이웃을 따라 성당에 가거나 학교(저는 기독교 학교를 다녀서)에서 달걀만 받고 끝났기 때문에 이곳에서도 그럴 줄 알았어요. 하지만 큰 오산이었죠, 이곳에서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부활절이 정말 큰 기념일이었어요. 호스트 아빠 말씀으로는, 부활절은 꼭 기독교나 천주교인이 아니라도 함꼐 즐기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어요.
아침 일찍 호스트가족이 저를 깨워 거실로 나가니 바구니에 달걀모양 초콜릿과 젤리가 한 가득! 거기에 뒷마당에서는 숨겨진 달걀까지 찾고, 16년 세월 중!!!! 제일 재밌는 부활절이었어요. 또 부활절 전날에는 어느 잔디밭운동장? 같은 곳에 같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위에서 헬리콥터가 달걀을 막 뿌리고 진행자와 5부터 숫자를 세고나니 똭! 아이들이 다다다 달려나가 달걀을 바구니에 담는 행사도 있었어요.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부활절에 대해 말했더니 매년 그렇게 초콜릿과 젤리를 받는다고 했어요.


(헬리콥터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하얀색 조금만한게 떨어지는 것을 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이상 저의 프롬윜과 부활절에 대한 경험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번에는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Feat) 가족들에게 요리를 해주려던 계획은 부활절이 겹치면서 이것저것 하는 바람에 하진 못했고, 엮시초콜릿을 너무 많이 받아 닉콜에게 하려던 계획도 미뤄지게되었습니다 하핳..핳, 그렇지만 반드시! 꼭! 계획을 성사(?)! 시킬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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