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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35기 California 김민규 글3 -California주에 사는 김민규의 세번째 이야기
작성자김민규 등록일2017.10.11 15:58 조회수564

통신원 글 3
안녕하세요, 하니에듀 공립 35기 김민규입니다.
지난번 글에 이어 이번에는 제가 지역과 학교를 옮긴 후의 경험담을 얘기해 드릴게요. 지난번 글에서도
얘기했듯 저는 센디에이고라는 대도시에서 Tuolumne라는 작은 마을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워낙 혼돈과 당황 속에 집을 옮겼기에 계속 빠르게 움직이고 긴장하며 집을 옮긴 기억밖에 나지
않습니다. 다행이 놓고 온 물건이나 지역을 옮기는 과정에서 실수를 하지 않았습니다.
기관에서도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 집에 살게 될 것이라고 해서 안심되었고, 제가 비행기에 내리자마자
제 새 호스트가 저를 반겨주셨습니다. 저희 학교에 다니는 Manuel이란 스페인 교환학생도 공항
근처에서 토플시험을 보고 오느라 제 짐 옮기는 것도 도와주고 학교에 관한 이야기도 해 주었습니다.
공항에서 집까지의 거리는 꽤 되어서 차멀미를 하느라 고생을 좀 했습니다. 집 가는 길에 저는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in and out 햄버거를 저녁으로 먹었는데, 생각보다 꽤
맛있어서 놀라웠습니다.
2시간 반의 드라이브 끝에 저는 집에 도착했는데, 집이 크고 예뻤습니다. 제 방도 깔끔하고 예쁜
편이였고요.












전에 살던 집보단 좋은 모습이었고, 저는 기분 좋게 새 집에 입주하게 되었죠. ! 집에 들어가자마자 새 호스트 대드가 반겨주셨는데, 첫 인상도 너무 좋으셨고, 나중에 알고보니 성격도 천사같으신 분 이셨어요. 정말 많은 재능도 가지고 계셔서 되게 부럽기도 했구요.





자녀는 6명이나 되지만, 모두 대학교 졸업하고, 3명은 이미 가정을 꾸린 상태라 딱히 호스트 시스터나 브라더를 많이 볼 기회는 없었습니다.
제가 그 집에 들어간 첫 번째 주 동안은 호스트 맘이 기관 회의를 일주일 동안 가야 해서 오직 호스트 대드와 저만 집에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호스트 대드와 아주 가까워 질 수 있었고, 서로 더 잘 알아갈 수 있어서 호스트 맘이 없으셨던 것이 오히려 저에겐 득이 되는 일이였습니다.

저는 집에 도착하고, 다행이 이틀간의 휴식을 취한 후 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토요일날 밤에 도착해서, 일요일을 쉬고, 다행이 월요일이 공휴일이라 좀더 정착하고, 안정할 시간을 가진 후에 학교에 갈 수 있었지요.



학교는 지금 재학중인 Summerville Union high school에 가게 되었고, 학교에는 교환학생도 아주 많았고, 저와 아주 잘 맞는 학교였습니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자면 너무 길기에 다음 통신원 글에 게시하는 것으로 미루어 두고, 호스트 가족과 문화, 그 동안의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겟습니다.
제가 집에 돌아간 지 일주일 뒤에 호스트 맘이 돌아왔고, 저는 이제 나의 새 미국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호스트 맘이 굉장히 엄격한 분이었습니다.
역대 그분과 함께 산 모든 교환학생들이 그 분에 대해 많이 힘들어 했다고 하더라고요. 
굉장히 원칙적인 분이셨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일단은 그 집에서 생활하며, 학교친구 중에서 새롭게 호스트를 해 줄 수 있는 집을 찾아 옮기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센디에이고처럼 힘들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것도 경험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생활했던 같습니다. 하지만 힘들기만 한 것은 아니었구요.  호스트 대드와 친해졌기에, 호스트 맘과 좋지 않은 일이 있거나 기분이 상했을 때 항상 호스트 대드에게 위로받고, 상담할 수 있었던 것이 저에게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호스트 운이 좀 없기는 하다라고  생각하면서도 호스트 대드를 만난 것은 참 행운이다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호스트 시스터와 브라더 한명은 꽤 가끔 만났는데, 이분들도 저에게 많이 조언해 주었고, 호스트맘을 어떻게 대처할 지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지요. 호스트 조카(?)는 한번 집에 놀러 온 적이 있었는데, 너무 귀여워서 기분이 좋은 적도 있었습니다.
호스트 이야기는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는 듯 합니다.

다음 통신원 글에서는 학교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김민규님의 하니에듀 참여 활동

2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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