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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현지 레포트

Stories from current exchange students  

제목[뉴질랜드 14기]
작성자인솔자 등록일2005.08.06 15:46 조회수6,122
예운이의 홈스테이 디테일로는 너무도 좋은가정이라 좋아 했었는데...
너무도 바쁘고 조용한 호스트 부모님 때문에 예운이의 호기심을 눌러야 한다는 안타까움에 저 또한 걱정이 됩니다.
현재 홈스테이 디테일을 요구한 상태이구요 13일전에는 나올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들이 많은집으로 요청을 해 뒀으니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가디언 선생님께서 예운이 걱정을 많이하고 계시구 저 또한 소식을 기다리고 있으니 조금만 믿고 기다려 주세요
기존에 얘기했던 학생들의 집들은 여러가지 상황상 힘들다고 하십니다.
오늘(6일) 은 엑티비티 있었는데 아이들 너무도 재미있게 놀아서 지사장님 전화했더니 녹초가 되셨더라구요~
하지만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서 기분 좋으시답니다. 예운이 호스트 아버지가 오늘은 픽업나오셨는데 너무도 자상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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