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현*아 이제 숙녀가 다 되었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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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현정엄마 | 등록일 | 2006.03.23 18:58 | 조회수 | 7,908 |
현*아 이제 숙녀가 다 되었구나 내 딸인데도 처음에 몰라볼 정도다. 많이 예뻐지고 얼굴도 밝아서 엄마 마음도 좋다. 혹시 너무 멋만 내는 것은 아니겠지.....
앞으로도 밝고 명랑하게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하고 엄마는 항상 우리 현*이 기도하고 생각한단다. 엄마가 보낸 준 코트가 잘 어울리는구나 전화 좀 자주하고...
앞으로도 밝고 명랑하게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하고 엄마는 항상 우리 현*이 기도하고 생각한단다. 엄마가 보낸 준 코트가 잘 어울리는구나 전화 좀 자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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