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뉴욕] 미국 사립학교 학생의 꿈과 목표에 관한 이야기 | ||||
|---|---|---|---|---|---|
| 작성자 | 이희중 | 등록일 | 2017.06.05 10:20 | 조회수 | 885 |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 음악가의 꿈을 펼치다."
하니에듀 학생은 2년 전 영화 음악 작곡가의 꿈을 안고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올해 이 하니에듀 학생은 뉴욕 로체스터에 있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꿈을 좇아 대학에 진학 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부터 하니에듀 학생은 재즈에 대한 열정을 키웠고, 피아노를 6년 동안 배워온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하니에듀 학생은 타악기와 전자 베이스, 그리고 기타도 연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니에듀 학생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동안 재즈와 피아노 이론을 공부 해왔고, 클래식과 재즈 악보 작곡법을 배웠으며 고등학교 콘서트와 재즈 밴드에서도 함께 공연을 계속해왔습니다.
이렇게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하니에듀 학생은 올해 로체스터 제록스 재즈 페스티벌(Rochester
Xerox Jazz Festival)과 ECMS 러시아 우호 콘서트 (ECMS Russian Friendship Concert)에서 각각 연주를 했습니다.
또한 하니에듀 학생은 학교에서 수상하는 루이 암스트롱 재즈상과 전국청소년 작곡상을 포함한 여러 가지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제게 음악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너무나 다양한 기회들을 제공해주었어요, 이 경험을 통해서 성장하고 많이 배운 것 같아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커지고 삶에 대한 가치관이 넓어졌어요”라고 하니에듀 학생은 말합니다.
하니에듀 학생은 지금까지 뉴욕 로체스터에 위치한 학교 생활을 즐겼고, 학교 선생님들과 교육에 대해 감사함을 표시했습니다. 또한 호스트 패밀리와 지역 담당자도 지원을 많이 해주었으며, 그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하니에듀 학생의 아버지 또한 음악가 출신으로, 하니에듀 학생은 아버지와 음악에 대한 열정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것을 행운이라고 말합니다.
“아버지가 음악가인 것이 저에겐 너무 운이 좋은 것 같아요! 항상 저를 도와주시고 커뮤니티 안에서 다양한 음악인들을 소개시켜 주셨어요”, 가장 마음에 드는 기억은 올해 로체스터 제록스 재즈 페스티벌(Rochester Xerox Jazz Festival)에 참가 한 경험이였어요!"
하니에듀 학생은 축제 기간 동안 커뮤니티의 일부가 된 것 같았고, 수많은 활동들에 참가해서 정말 좋았다고 합니다. 호스트 패밀리와 지역 사회에서 즐거운 생활 하였으며, 모든 부분에서 전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많은 지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의 종교적인 믿음을 더 인정하는 법도 배웠고, 기독교적인 믿음에도 열린 마음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하니에듀 학생에게 있어 일생일대의 기회였습니다.
미래 계획으로는, 현재까지 하니에듀 학생은 이미 여러 대학에서 오디션을 봤으며, 지금까지 보스톤, 매서추세츠의 버클리 음대 (Berklee College of Music)와 뉴욕의 뉴스쿨(The New School)에서 합격 통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니에듀 학생은 계속해서 음악 공부를 할 계획이며, 영화 음악 작곡의 꿈을 좆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니에듀 학생은 영화와 작곡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영화 음악 작곡을 탐구하는 것을 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음악을 위해서 아주 열심히 노력했어요, 하지만 여기서는 정말 실력이 늘었고, 재즈의 본고장에서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어요”. 라고 하니에듀 학생은 말합니다. 하니에듀 학생은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받은 음악적인 영향이 자신의 삶을 바꾸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것이, 좋은 대학에 입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며, 앞으로 더욱더 멋진 미래를 가지게 해주었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영화 크레디트에서 다른 영화 작곡과들과 나란히 하니에듀 학생의 이름을 볼 수 있길 기원합니다!
하니에듀 학생은 2년 전 영화 음악 작곡가의 꿈을 안고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올해 이 하니에듀 학생은 뉴욕 로체스터에 있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꿈을 좇아 대학에 진학 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부터 하니에듀 학생은 재즈에 대한 열정을 키웠고, 피아노를 6년 동안 배워온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하니에듀 학생은 타악기와 전자 베이스, 그리고 기타도 연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니에듀 학생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동안 재즈와 피아노 이론을 공부 해왔고, 클래식과 재즈 악보 작곡법을 배웠으며 고등학교 콘서트와 재즈 밴드에서도 함께 공연을 계속해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제게 음악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너무나 다양한 기회들을 제공해주었어요, 이 경험을 통해서 성장하고 많이 배운 것 같아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커지고 삶에 대한 가치관이 넓어졌어요”라고 하니에듀 학생은 말합니다.
하니에듀 학생은 지금까지 뉴욕 로체스터에 위치한 학교 생활을 즐겼고, 학교 선생님들과 교육에 대해 감사함을 표시했습니다. 또한 호스트 패밀리와 지역 담당자도 지원을 많이 해주었으며, 그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하니에듀 학생의 아버지 또한 음악가 출신으로, 하니에듀 학생은 아버지와 음악에 대한 열정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것을 행운이라고 말합니다.
“아버지가 음악가인 것이 저에겐 너무 운이 좋은 것 같아요! 항상 저를 도와주시고 커뮤니티 안에서 다양한 음악인들을 소개시켜 주셨어요”, 가장 마음에 드는 기억은 올해 로체스터 제록스 재즈 페스티벌(Rochester Xerox Jazz Festival)에 참가 한 경험이였어요!"
하니에듀 학생은 축제 기간 동안 커뮤니티의 일부가 된 것 같았고, 수많은 활동들에 참가해서 정말 좋았다고 합니다. 호스트 패밀리와 지역 사회에서 즐거운 생활 하였으며, 모든 부분에서 전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많은 지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의 종교적인 믿음을 더 인정하는 법도 배웠고, 기독교적인 믿음에도 열린 마음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하니에듀 학생에게 있어 일생일대의 기회였습니다.
미래 계획으로는, 현재까지 하니에듀 학생은 이미 여러 대학에서 오디션을 봤으며, 지금까지 보스톤, 매서추세츠의 버클리 음대 (Berklee College of Music)와 뉴욕의 뉴스쿨(The New School)에서 합격 통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니에듀 학생은 계속해서 음악 공부를 할 계획이며, 영화 음악 작곡의 꿈을 좆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니에듀 학생은 영화와 작곡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영화 음악 작곡을 탐구하는 것을 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음악을 위해서 아주 열심히 노력했어요, 하지만 여기서는 정말 실력이 늘었고, 재즈의 본고장에서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졌어요”. 라고 하니에듀 학생은 말합니다. 하니에듀 학생은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받은 음악적인 영향이 자신의 삶을 바꾸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것이, 좋은 대학에 입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며, 앞으로 더욱더 멋진 미래를 가지게 해주었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영화 크레디트에서 다른 영화 작곡과들과 나란히 하니에듀 학생의 이름을 볼 수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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