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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현지 레포트

Stories from current exchange students  

제목[온타리오] 봄소식
작성자rebecca 등록일2017.05.30 11:58 조회수762
안녕하세요.
길고 긴 겨울이 가고 드뎌 캐나다 온타리오에도 완연한 봄이 왔어요.
한국에 계신 식구들은 벌써 봄은 지나가고 여름의 무더움이 시작되는 시기일텐데요.
이곳 온타리오는 촉촉한 봄비와 함께 색색깔의 봄꽃들이 꽃망울을 트고 푸릇푸릇한 새싹들이 나뭇가지마다 빼곡히 차오르는 5월의 푸르른 봄이 찾아왔답니다.
지난주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탄생을 기념하는 Victoria Day 연휴도 있었구요. ( 캐나다는 독립국가이지만 오랫동안 영국의 통치하에 있었던 영향으로 지금도 국가의 '공식적인' 수장은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에요).
우리 온타리오 학생들 모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사립학교, Niagara 교육청, St. Catherine 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우리 친구들의 학교 생활과 홈스테이 생활을 사진으로 전해드려요.
모두들 너무너무 열심히 바쁘게 잘 지내주고 있어서 얼마나 이쁘고 대견한지 모른답니다.
만물이 깨어나는 봄을 맞아 우리 친구들도 모두 더욱 기운차게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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