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7. 05. 15. 뉴질랜드 소식 | ||||
|---|---|---|---|---|---|
| 작성자 | 뉴질랜드 지사 | 등록일 | 2017.05.15 16:13 | 조회수 | 677 |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에는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였지만 그래도 제법 쌀쌀했습니다.
오전에 주말 시험을 치렀고 점심은 수라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엄지 척 들만큼 식당에서 우리 아이들 입맛에 맞게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신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한국마트에 함께 다녀 왔습니다.
아이들이 지난 번에 사려고 했던 것을 구입하지 못했으니 다시 가자고 하여 필요한 물건들을 사러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자유시간인 만큼 아이들에게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었더니 만장일치로 팜코브 운동장에서 놀자고 하여서 아이들과 함께 학교에서 뛰어놀다 왔습니다~
아이들이 어찌나 재미있게 놀던지 땀을 흘리기도 하였는데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사진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실컷 놀고 나서는 역시 간식을 빼놓을 수가 없겠죠?
아이들과 함께 피쉬엔칩을 먹으며 학원에서 그 동안 아이들이 살면서 신기한 일, 기억에 남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오랜만에 수다를 떠니 재미있었습니다^^
오늘은 맑은 하루였지만 공기는 이제 제법 차가워진 날씨입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간단한 감사 카드를 써서 전달해준 학생들이 있었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너무 고맙네요^^
오늘의 간식은 짜장덮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주말에는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였지만 그래도 제법 쌀쌀했습니다.
오전에 주말 시험을 치렀고 점심은 수라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엄지 척 들만큼 식당에서 우리 아이들 입맛에 맞게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신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한국마트에 함께 다녀 왔습니다.
아이들이 지난 번에 사려고 했던 것을 구입하지 못했으니 다시 가자고 하여 필요한 물건들을 사러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자유시간인 만큼 아이들에게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었더니 만장일치로 팜코브 운동장에서 놀자고 하여서 아이들과 함께 학교에서 뛰어놀다 왔습니다~
아이들이 어찌나 재미있게 놀던지 땀을 흘리기도 하였는데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사진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실컷 놀고 나서는 역시 간식을 빼놓을 수가 없겠죠?
아이들과 함께 피쉬엔칩을 먹으며 학원에서 그 동안 아이들이 살면서 신기한 일, 기억에 남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오랜만에 수다를 떠니 재미있었습니다^^
오늘은 맑은 하루였지만 공기는 이제 제법 차가워진 날씨입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간단한 감사 카드를 써서 전달해준 학생들이 있었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너무 고맙네요^^
오늘의 간식은 짜장덮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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