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7. 03. 07. 뉴질랜드 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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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뉴질랜드 지사 | 등록일 | 2017.03.07 15:56 | 조회수 | 668 |
안녕하십니까?
하교시간이 다가오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시원한 날씨입니다~
여름이 끝나가는 시기임에도 늦여름에 너무 더워서 지쳐가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굵은 비가 내려서 아주 시원합니다.
날씨가 이렇게 좀 선선해야 우리 학생들도 원기가 돌고 공부하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 학생들 오늘도 생기가 넘칩니다~^^
기상 예보에서 이번 일요일까지 비소식이 들려 와서 오늘은 이번 주말에 무엇을 할까 고민을 좀 해 보았습니다.
토요일은 우리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삼겹살을 구워 먹으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고기를 먹으면 아이들이 좋아하겠죠?~ 그리고 한국 마트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비가 오니 실내활동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준비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서서히 다음 스피치 준비도 함께 해야 할 듯 합니다.
요즘의 우리 학생들에 대한 느낌은 처음보다는 많이 침착해지고 안정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조금씩 늘어가고 차츰 잘 적응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의 간식은 삼각 김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교시간이 다가오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시원한 날씨입니다~
여름이 끝나가는 시기임에도 늦여름에 너무 더워서 지쳐가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굵은 비가 내려서 아주 시원합니다.
날씨가 이렇게 좀 선선해야 우리 학생들도 원기가 돌고 공부하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 학생들 오늘도 생기가 넘칩니다~^^
기상 예보에서 이번 일요일까지 비소식이 들려 와서 오늘은 이번 주말에 무엇을 할까 고민을 좀 해 보았습니다.
토요일은 우리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삼겹살을 구워 먹으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고기를 먹으면 아이들이 좋아하겠죠?~ 그리고 한국 마트를 다녀오려고 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비가 오니 실내활동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준비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서서히 다음 스피치 준비도 함께 해야 할 듯 합니다.
요즘의 우리 학생들에 대한 느낌은 처음보다는 많이 침착해지고 안정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조금씩 늘어가고 차츰 잘 적응해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의 간식은 삼각 김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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