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6. 12. 06. 뉴질랜드 소식 | ||||
|---|---|---|---|---|---|
| 작성자 | 뉴질랜드 지사 | 등록일 | 2016.12.06 16:55 | 조회수 | 674 |
안녕하세요?
오늘은 낮의 기온이 24도까지 올라가는 무척이나 더운 하루였습니다.
그나마 바람이 솔솔 불어 다행이긴 하지만 날이 더우니 몸도 금방 지치는 듯한 느낌입니다. 저는 그런데 아이들은 지친 기색도 없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들이네요~ ㅎ
요 며칠 이렇게 날씨가 좋으니 정말 어딘가로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특히 12월부터 2월까지는 뉴질랜드의 날씨가 제일 좋은 시기로 세계 각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기간이기도 하지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조금은 검게 그을리기도 하겠지만 맑고 좋은 날씨 많이 많이 만끽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팜코브의 몇몇 학생들은 시크릿 산타를 위한 초콜릿 등 간단한 선물을 사기도 했는데요, 저마다 색면지를 이용해 예쁘게 포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포장은 원장님이 조금 도와주시기도 했지만요~)
각 Area와 Home group에 따라 시행되는 날이 달라 오늘 준비한 학생들도 있고 다음주에 준비하는 학생들도 있는데요.
자신이 준비한 선물을 받으며 기뻐할 친구들을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좋은 추억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의 간식은 맛있는 한식 도시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낮의 기온이 24도까지 올라가는 무척이나 더운 하루였습니다.
그나마 바람이 솔솔 불어 다행이긴 하지만 날이 더우니 몸도 금방 지치는 듯한 느낌입니다. 저는 그런데 아이들은 지친 기색도 없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들이네요~ ㅎ
요 며칠 이렇게 날씨가 좋으니 정말 어딘가로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특히 12월부터 2월까지는 뉴질랜드의 날씨가 제일 좋은 시기로 세계 각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기간이기도 하지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조금은 검게 그을리기도 하겠지만 맑고 좋은 날씨 많이 많이 만끽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팜코브의 몇몇 학생들은 시크릿 산타를 위한 초콜릿 등 간단한 선물을 사기도 했는데요, 저마다 색면지를 이용해 예쁘게 포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포장은 원장님이 조금 도와주시기도 했지만요~)
각 Area와 Home group에 따라 시행되는 날이 달라 오늘 준비한 학생들도 있고 다음주에 준비하는 학생들도 있는데요.
자신이 준비한 선물을 받으며 기뻐할 친구들을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좋은 추억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의 간식은 맛있는 한식 도시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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