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16. 11. 29. 뉴질랜드 소식 | ||||
|---|---|---|---|---|---|
| 작성자 | 뉴질랜드 지사 | 등록일 | 2016.11.29 15:02 | 조회수 | 705 |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체적으로 맑은 가운데 바람이 조금 부는 하루입니다.
한국은 영하권의 날씨로 많이 쌀쌀해졌다고 하던데 반면에 이곳은 약 20도를 웃도는 매우 따뜻한 날씨랍니다.
이번 주간은 비 소식도 없고 대체적으로 맑고 따뜻한 날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네요.
학기말이 다가오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여느 때와 다름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의 마지막 스피치를 다시 준비하고 있고요 자신이 작성한 스피치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모두 제출이 되면 문법 등의 검사를 마치고 다시 완성된 스피치를 준비해갈 예정이랍니다.
올해의 마지막 스피치인만큼 모두 잘 준비해 가길 기대해 봅니다.
내일은 팜코브 학교의 Prize giving이 있는 날입니다.
지난 일년간 각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입상한 학생들에게 상을 주는 시간인데요 전교생은 물론 학부모님들까지 참석하게 된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저녁 6시45분까지 학교에 도착해야 하며 Prizegiving은 7시30분에 시작하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우리 아이들은 내일은 학원수업 후 저녁식사를 하고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늘의 간식은 맛있는 돈가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대체적으로 맑은 가운데 바람이 조금 부는 하루입니다.
한국은 영하권의 날씨로 많이 쌀쌀해졌다고 하던데 반면에 이곳은 약 20도를 웃도는 매우 따뜻한 날씨랍니다.
이번 주간은 비 소식도 없고 대체적으로 맑고 따뜻한 날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네요.
학기말이 다가오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은 여느 때와 다름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의 마지막 스피치를 다시 준비하고 있고요 자신이 작성한 스피치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모두 제출이 되면 문법 등의 검사를 마치고 다시 완성된 스피치를 준비해갈 예정이랍니다.
올해의 마지막 스피치인만큼 모두 잘 준비해 가길 기대해 봅니다.
내일은 팜코브 학교의 Prize giving이 있는 날입니다.
지난 일년간 각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입상한 학생들에게 상을 주는 시간인데요 전교생은 물론 학부모님들까지 참석하게 된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저녁 6시45분까지 학교에 도착해야 하며 Prizegiving은 7시30분에 시작하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우리 아이들은 내일은 학원수업 후 저녁식사를 하고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늘의 간식은 맛있는 돈가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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