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6. 02. 09. 뉴질랜드 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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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뉴질랜드 지사 | 등록일 | 2016.02.09 17:23 | 조회수 | 823 |
안녕하세요?
한국은 설 연휴이죠?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겠죠?
지난 토요일에는 아이들과 함께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실내와 실외 두 군데 다 사용할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그곳에는 미끄럼틀도 있어서 아이들은 미끄럼틀도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씨도 놀기 딱 적당한 날이었구요~
점심도 한식당에서 먹었는데 오랜만에 맛보는 한식에 아이들 모두 정말 맛있게 먹었구요~
수영복을 지참하지 않았거나 수영하길 원하지 않았던 학생들은 학원에서 독서 및 자유시간을 가졌구요.
저희들은 Waitangi Day로 인해 월요일까지 긴 주말을 보냈습니다.
한국은 설날이어서 아이들도 한국의 가족들 생각이 많이 났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뉴질랜드에서 좋은 경험과 추억들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가족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 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비록 이번 설에는 함께 하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더욱 성숙하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갈 것으로 믿으니까요^^
오랜만에 보는 아이들의 모습 모두 밝고 좋아 보입니다.
학교생활도 시간이 갈수록 더 재미있어 진다고 하고요, 계속 이곳에서 지내고 싶다는 아이들이 속출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몇몇 아이들은 가족들이 모두 이곳으로 이사를 와서 함께 살고 싶다고도 합니다. ㅋㅋ
그만큼 뉴질랜드 생활이 좋고 잘 하고 있다는 의미겠죠?
오늘의 간식은 불고기덮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은 설 연휴이죠?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겠죠?
지난 토요일에는 아이들과 함께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실내와 실외 두 군데 다 사용할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그곳에는 미끄럼틀도 있어서 아이들은 미끄럼틀도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씨도 놀기 딱 적당한 날이었구요~
점심도 한식당에서 먹었는데 오랜만에 맛보는 한식에 아이들 모두 정말 맛있게 먹었구요~
수영복을 지참하지 않았거나 수영하길 원하지 않았던 학생들은 학원에서 독서 및 자유시간을 가졌구요.
저희들은 Waitangi Day로 인해 월요일까지 긴 주말을 보냈습니다.
한국은 설날이어서 아이들도 한국의 가족들 생각이 많이 났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뉴질랜드에서 좋은 경험과 추억들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가족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 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비록 이번 설에는 함께 하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더욱 성숙하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갈 것으로 믿으니까요^^
오랜만에 보는 아이들의 모습 모두 밝고 좋아 보입니다.
학교생활도 시간이 갈수록 더 재미있어 진다고 하고요, 계속 이곳에서 지내고 싶다는 아이들이 속출하고 있을 정도니까요.
몇몇 아이들은 가족들이 모두 이곳으로 이사를 와서 함께 살고 싶다고도 합니다. ㅋㅋ
그만큼 뉴질랜드 생활이 좋고 잘 하고 있다는 의미겠죠?
오늘의 간식은 불고기덮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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