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6. 02. 03. 뉴질랜드 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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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뉴질랜드 지사 | 등록일 | 2016.02.03 15:20 | 조회수 | 771 |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무척 맑고 더운 날씨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바람이 솔솔 불기는 하네요~
드디어 오늘부터 모든 학교가 개학을 하여 아이들 모두 아침부터 학교에 등교를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개학을 해서 가는 아이들도 있고 처음 뉴질랜드의 학교 생활을 시작하게 된 아이들도 있는데요, 기대하는 모습 반, 긴장한 모습 반 보여졌지만 오늘 방과 후 처음 맞이한 학교생활이 어떠했는지 물었더니 그냥 다 재미있고 좋았다고 합니다.
학교 선생님께서도 아이들의 하교시간에 맞혀 나오셔서 아이들이 모두 표정도 밝고 너무 잘 따라주었다면서 앞으로도 기대가 크다는 칭찬에 저희들의 기분도 무척 좋아졌답니다.
이곳의 학교가 한국의 학교보다 훨씬 더 좋고 말은 잘 통하지 않지만 수업도 더욱 재미있다며 재잘재잘 말해주는 아이들이 얼마나 귀엽고 대견하던지요~ ㅎㅎ
벌써부터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었다며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었는데요 모두들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더욱 즐거운 학교 생활을 만들어 가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의 간식은 맛있는 김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무척 맑고 더운 날씨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바람이 솔솔 불기는 하네요~
드디어 오늘부터 모든 학교가 개학을 하여 아이들 모두 아침부터 학교에 등교를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개학을 해서 가는 아이들도 있고 처음 뉴질랜드의 학교 생활을 시작하게 된 아이들도 있는데요, 기대하는 모습 반, 긴장한 모습 반 보여졌지만 오늘 방과 후 처음 맞이한 학교생활이 어떠했는지 물었더니 그냥 다 재미있고 좋았다고 합니다.
학교 선생님께서도 아이들의 하교시간에 맞혀 나오셔서 아이들이 모두 표정도 밝고 너무 잘 따라주었다면서 앞으로도 기대가 크다는 칭찬에 저희들의 기분도 무척 좋아졌답니다.
이곳의 학교가 한국의 학교보다 훨씬 더 좋고 말은 잘 통하지 않지만 수업도 더욱 재미있다며 재잘재잘 말해주는 아이들이 얼마나 귀엽고 대견하던지요~ ㅎㅎ
벌써부터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었다며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었는데요 모두들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더욱 즐거운 학교 생활을 만들어 가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의 간식은 맛있는 김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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