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4.09.04 뉴질랜드 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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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뉴질랜드 지사 | 등록일 | 2014.09.04 16:32 | 조회수 | 825 |
안녕하세요?
오늘은 구름이 잔뜩 낀 흐린 하루였습니다.
어제의 일기예보에서는 오늘 하루종일 비가 내릴 것이라고 하여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아이들이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되어서야 작은 빗줄기들이 떨어지고 있네요~
내리는 빗줄기가 걱정한 만큼은 아니라서
캠프에 참여 중인 아이들도 아무런 문제 없이 저녁 활동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내일은 아이들이 캠프 일정을 마치고 다시 오클랜드로 돌아오는데
부디 좋은 날씨 속에서 캠프를 마무리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내일 아이들이 돌아오면 캠프에서 즐거웠던 일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서
다시 학원엔 활기가 넘쳐 흐를 것 같은데 하루 이틀 못 봤다고 벌써부터 보고 싶어지네요ㅎㅎ
지난 화요일에는 반기문 유엔총장님께서 뉴질랜드를 방문하여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명예 학사 학위도 받으시고 영어로 직접 특강도 하셨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접한 몇몇 학생들은 무척이나 자랑스러워 하며
자신도 꼭 반기문 총장님과 같은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을 하기도 했는데요.
우리 아이들 모두 지금처럼 공부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자라서
반기문 총장님과 같이 훌륭하고 어느 곳에서나 필요한 인재들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오늘의 간식은 김치볶음밥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구름이 잔뜩 낀 흐린 하루였습니다.
어제의 일기예보에서는 오늘 하루종일 비가 내릴 것이라고 하여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도 아이들이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되어서야 작은 빗줄기들이 떨어지고 있네요~
내리는 빗줄기가 걱정한 만큼은 아니라서
캠프에 참여 중인 아이들도 아무런 문제 없이 저녁 활동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내일은 아이들이 캠프 일정을 마치고 다시 오클랜드로 돌아오는데
부디 좋은 날씨 속에서 캠프를 마무리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내일 아이들이 돌아오면 캠프에서 즐거웠던 일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서
다시 학원엔 활기가 넘쳐 흐를 것 같은데 하루 이틀 못 봤다고 벌써부터 보고 싶어지네요ㅎㅎ
지난 화요일에는 반기문 유엔총장님께서 뉴질랜드를 방문하여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명예 학사 학위도 받으시고 영어로 직접 특강도 하셨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접한 몇몇 학생들은 무척이나 자랑스러워 하며
자신도 꼭 반기문 총장님과 같은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을 하기도 했는데요.
우리 아이들 모두 지금처럼 공부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자라서
반기문 총장님과 같이 훌륭하고 어느 곳에서나 필요한 인재들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오늘의 간식은 김치볶음밥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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