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온타리오 2014년 겨울캠프 -2- | ||||
---|---|---|---|---|---|
작성자 | 캐나다 담당자 | 등록일 | 2014.01.02 00:37 | 조회수 | 1,010 |
오늘은 2013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2013년의 마지막 날 저녁 다들 지사장님 댁에 모여 송년회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캐한 친구가 나다 도착 첫날부터 수영까지 하며 낮에 너무 무리도 하고 시차 적응 탓에 피곤했는지 입맛이 없다구 많이 먹진 못했어요 ㅠㅠ
오늘의 메인 요리는 지사장님께서 야심차게 준비하신 터키와 햄
멋진 친구가 직접 잘라서 서빙까지 해 주고 있어요.
이번에 유학중인 하니에듀학생의 동생들도 캐나다 캠프에 참여했는데요 오빠가 너무 잘 챙겨주고 있어요. 역시 오빠가 최고인가봐요~
잘 구워진 터키를 자르고 계신 폴 선생님과 이번 미국 여행에 학생들을 같이 인솔해 주실 혜경 선생님 ^^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항상 이렇게 직접 나서서 선생님들을 도와 주는 착한 아이들
오늘도 지사장님 댁 데코레이션부터 세팅, 그리고 음식 서빙까지 여러가지로 도와줘서 넘 고마웠어~
2013년의 마지막 날 저녁 다들 지사장님 댁에 모여 송년회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캐한 친구가 나다 도착 첫날부터 수영까지 하며 낮에 너무 무리도 하고 시차 적응 탓에 피곤했는지 입맛이 없다구 많이 먹진 못했어요 ㅠㅠ
오늘의 메인 요리는 지사장님께서 야심차게 준비하신 터키와 햄
멋진 친구가 직접 잘라서 서빙까지 해 주고 있어요.
이번에 유학중인 하니에듀학생의 동생들도 캐나다 캠프에 참여했는데요 오빠가 너무 잘 챙겨주고 있어요. 역시 오빠가 최고인가봐요~
잘 구워진 터키를 자르고 계신 폴 선생님과 이번 미국 여행에 학생들을 같이 인솔해 주실 혜경 선생님 ^^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항상 이렇게 직접 나서서 선생님들을 도와 주는 착한 아이들
오늘도 지사장님 댁 데코레이션부터 세팅, 그리고 음식 서빙까지 여러가지로 도와줘서 넘 고마웠어~
총 0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전글 | 온타리오 2014년 겨울캠프 -3- |
---|---|
다음글 | 온타리오 2014년 겨울캠프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