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만에 다시 만남 우리 학생들 더욱 의젓해진 모습입니다. 
다른 지역에 있는 친구들 곧 연락하고 찾아갈게요~  보고 싶다.


                              홈스테이 어머님과 편안한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먹는 맛있는 한국음식


                                        예뿐 하니에듀 학생 얼굴은 언제 사진으로 볼 수 있을까요?  안타깝다.. 

     우리 하니에듀 새식구가 된 친구들이 벌써 캐나다 생활에 많이 익숙해 진 듯 편안해 보입니다.


          킹스톤 다운타운 한국 음식점 앞에서 홈스테이 어머님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벌써 가을이 가까움을 느끼게 바람이 차가워요.  따뜻한 차가 참 좋네요...

           먼저 홈스테이 방문했을 때 하니에듀 학생 홈스테이 부모님과 사진을 못 찍어 안타까워 이번에 함께 "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