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온타리오] 홈스테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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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캐나다 담당자 | 등록일 | 2013.09.03 12:01 | 조회수 | 1,373 |
하니에듀학생을 기다리고 있던 홈스테이 식구들이 학생을 반깁니다.
예뿐 동생이 생겨서 너무 좋겠어요.
방에 벌써 하니에듀학생의 사진이 예쁘게 진열된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
동생과 함께 사용하게 될 화장실
하니에듀학생 피아노 실력이 보통이 안이네요. ^^ 홈스테이 엄마와 동생이 피아노를 배우고 있다고 하니 친구도 계속 피아노를 배우는 것도 좋겠어요.
홈스테이 동생은 매일 "감사 일기" 를 씁니다. 친구가 동생에게 감사일기를 선물로 받았어요. 앞으로 더욱 감사가 늘어 날 듯합니다 ~
잔디를 깎고 있는 중 입니다. 이렇게 앞뒤로 3시간을 깍아야 한다네요.
개구리가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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