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번째 뉴욕투어가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7시 30분에 호텔을 나와 버스를 타고 뉴욕의 상징! 미국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자유의 여신상'과

뉴욕의 여기저기를 직접 둘러볼 수 있는 배를 타고 이동했답니다.

직접 강바람을 맞아가며 서로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모습을 보며 저는 매우 뿌듯했답니다

부르클린 다리, 다시 지어지고 있는 쌍둥이 빌딩, 자유의 여신상 등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열심히 관광에 집중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 Good Good~

<자유의 여신상>

<뉴욕 투어>

점심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근처에 위치한 한식당에서 해결했구요,

점심을 다 먹은 후 당연히 바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 GoGo!!

로비부터 화려했던 빌딩에서 기념사진을 놓칠 수 없겠죠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오후에는 버스를 타고 계속해서 코네티컷 주에 위치한 미국에서 3번째로 오래되고 유명한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예일대학교 탐방을 했답니다.

해리포터 성과 같은 학교모습과, 오래된 서적들을 지니고 있는 역사 깊은 도서관을 직접 둘러보고 기념품까지 꽝꽝!!

<예일대학교 탐방>

<예일대학교 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