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즐거운 점심시간의 모습들입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의 영향보충(!!)을 위해서 뷔폐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와~~~~~~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하고 처음에는 너무 정신없이 먹어서 체할까 걱정도 되었지만...
야무지게들 잘 먹어서 별 탈은 없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아이들도 배불리 먹고 즐겁게 오후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을 담기전 한컷.....
민*야 많이 먹어라....

얘들아 한장찍자....
아~~ 선생님 밥먹을래요..넘 맛있게 보여요...
도*이의 얼굴이 무척 밝아 졌죠(!!) ㅋㅋ
혜*아 그래도 선생님좀 보자......싫어요 하면서 V만 보여주네요 ㅎㅎㅎ

이것저것 많이 많이~~~

맛있니??
 
네~~~~~ 너무 맛있어요...행복해요...
 
민*도 즐거워 하네요...
샘도 식사하세요.....그래 고맙다~~

행복한 혜*이....
역시 맛있는거 먹을때가 제일 좋아요..
그래도 저는 추어탕이 제일 좋아요...ㅎㅎㅎ

역시 우리의 먹보 도*이....
먹는데는 일가견이있는 도*이가 3접시째 입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