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의 홈스테이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다*이 홈스테이 가족들과도 무척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예의도 바르고 공부도 열심히 하며 홈스테이 아이들과도 친하게 지내는 다*이가 너무 사랑스럽다며 칭찬도 많이 하셨습니다. ^^

책상 앞에는 “다*아!~ 정신차리자~ 지금 정신차리지 못하면 저 밑으로 떨어질 수도 있어~ 힘내자~” 라는 

문구를 적어 붙여 놓았었는데, 스스로에게 늘 화이팅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다*아, 힙내~~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