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에듀 전국지사
광주, 세종/대전 등의 국내 지사 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의 해외파트너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패자부활전이 없었던건 아쉬웠죠? 그래서 관객문제를 많이 내고 상품도 푸짐하게 걸었었는데...
무대에 남아있던 생존자들보다 더 긴장하던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