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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녀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는 하니에듀 부모님들께
작성자이상원 등록일2016.02.16 15:44 조회수1,559
아이가 국내에 비해 미국 학교에서 성적관리도 잘되고 학교생활도 더 잘 하고 있는데…… ‘
유학은 고액이 든다고 해서 포기했어요
 
미국의 선진화된 교육 시스템에서 자녀를 공부시키려면 학비와 생활비만 1년에 최소 3-4천만원 이상이 필요하다는 잘못된 통념 때문에 자세히 알아보기 전부터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문제 해결력을 키워 온 공립학교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유학(F1유학비자)프로그램 중 공신력 있는 미국 기관의 저가형 실속 프로그램이 많은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2015년 연, 고대 등의 입학학생들도 교환학생 진학한 후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 학생들이 많습니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안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이며 연 2만불(학비, 홈스테이비, 보험, 기관 관리비 등 포함)부터 3만불 이상까지의 비용 대에서 다양한 커리큘럼과 활동이 가능한 공/사립학교를 선택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해외고의 졸업자들이 점점 더 높은 국내 대학 합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외고 학생들의 지원이 많은 전형들이 다른 전형 대비하여 경쟁률이 낮은 경향이 있지만 그 외 유리한 부분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일례로 성균관대학교 해외고 졸업학생들이 지원하고 있는 일부 전형의 경우, 해외고 학생들은 추가서류를 모두 제출할 수 있는 반면, 국내고 전형은 생활기록부 외에는 제출할 수 없는 등 해외고 학생들이 국내 수시의 유리한 부분이 많습니다.
 
국내대학에서 요구하는 글로벌인재상은 독창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스킬, 영어능력 등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1차적으로 내신성적이 뒷받침되어주지 않는다면 이러한 능력도 어필될 수 없습니다. 국내고등학교 재학 시, 단 한번의 실수로도 내신성적에 빨간 불이 켜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 미국의 교육시스템 안에서 우리 학생들은 다양한 방식의 평가(퀴즈, 테스트, 팀 프로젝트, 과제, 출결 등)와 잘 하는 과목은 난이도가 높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난이도가 낮은 과목을 선택하여 수강하고, 실수할 경우 만회할 기회를 얻으며 노력한 만큼의 성적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지 못한 많은 학생들이 미국 학교에서 우수한 성적관리와 함께 자신감을 덤으로 얻습니다.
 
아래의 학교들은 2만불부터 2만불 중반대의 사립학교들로, 저렴한 프로그램비 대비 커리큘럼이 탄탄하며 하니에듀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은 학교들입니다.
 
학교정보들을 살펴보시고 아이의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니에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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